상동마을 꼬맹이들 - 부부 귀촌 일기

June An
  • 5.0（2則評分）
  • 個人日誌
  • 隔週更新

서울 출신 30대 부부의 귀촌, 귀농 그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먹고 사는 일기입니다. 경상남도 진주의 동쪽에 자리한 상동마을, 작은 밭이 딸린 가장 윗 집에 살고 있습니다.

集數

  1. 10月9日

    ep7. 밭농사의 후기, 현황 그리고 계획

    일곱번째 일기입니다. 놓을 수 없지만 놓고 있는 것 같지만 놓을뻔 했지만 결국 내려놓지 못한 밭농사의 짧은 역사 브리핑과 현황 그리고 계획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36 分鐘

  2. 7月22日

    ep.6 천하제일 진주 자랑대회

    여섯 번째 일기입니다. 우리 부부를 귀촌까지 하게 만든 진주의 매력에 대해서 내몸내체험! 낭만부터 현실적인 이점까지 기록해봅니다(진주 희망편)

    30 分鐘

  3. 6月10日

    ep.5 100평의 밭에 대하여

    다섯 번째 일기입니다. 우리 부부가 현재 경험 혹은 전투하고 있는 100평의 밭과 농사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45 分鐘

  4. 5月18日

    ep.4 시골살이에 대하여

    네 번째 일기입니다. 우리 부부가 직접 경험한, 경험하고 있는 시골살이에 대한 감정과 생각들을 기록합니다.

    35 分鐘

  5. 5月7日

    ep.3 흙 속의 진주 같은 우리집 찾기

    세 번째 일기입니다. 귀촌을 위한 지역 선택과 흙 속에서 진주 찾기 뺨치는 우리가 평생 살 전원주택 찾기에 대한 나름 치열한 기록들입니다.

    43 分鐘

  6. 4月28日

    ep.2 서울을 떠나온 이유 (후편)

    두 번째 일기입니다. 모두가 한 번씩은 꿈꿔보는 서울을 떠나기, 시골로 내려오기를 어떻게 결심했는지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47 分鐘

  7. 4月15日

    ep.1 서울을 떠나온 이유 (전편)

    남쪽 작은 마을의 초짜 귀촌러들의 첫 번째 일기입니다. 잘 살고 있는 줄 알았던 우리 부부가 30대의 가장 중요한 순간에 서울을 떠나오고 싶었던 이유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38 分鐘

  8. 4月8日

    프롤로그-일기의 가장 첫 장

    남쪽 작은 마을의 초짜 귀촌러들의 일기를 소개하는 프롤로그 에피소드 입니다.

    11 分鐘
  • 共 8 集

評分與評論

5
（滿分 5 顆星）
2 則評分

簡介

서울 출신 30대 부부의 귀촌, 귀농 그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먹고 사는 일기입니다. 경상남도 진주의 동쪽에 자리한 상동마을, 작은 밭이 딸린 가장 윗 집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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