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이슈 - 춘절 이후 전반 A주 조정에도 스몰캡지수(종목코드:399377)는 오히려 상승 - 스몰캡의 상대적 강세는 과거 경기 사이클과 금리가 동시에 상승하는 기간에 출현. 투자자들이 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헤지하기 위해 실적이 고속 성장하는 종목을 발굴해야 하기 때문임 - 아울러, 스몰캡이 상대적 강세를 보이는 시장 환경은 지수에 상승 기회가 제한적이라는 것을 의미하며 시장 트렌드가 β기회에서 α기회 발굴로 전환되었음을 시사 ■ A주 시황 - 지난 주 상해종합지수 -1.4%, 심천성분지수 -2.1%, CSI300 -2.7%, 창업판 -3.1% - 구조적 장세 시현. CSI1000, 스몰캡 지수가 상승한 반면 대형성장주, CSI100, 창업판지수, SSE50, 중소판 지수 모두 3% 넘게 하락 1) 앞서 몇 주의 투자 스타일이 유지되며 고 밸류에이션 섹터 조정 지속 2) “14차 5개년 계획” 및 “2035년 장기 목표”가 발표되면서 일부 섹터에 테마적 기회 출현 3) 투자 스타일이 확산되며 투자자들이 실적 성장 대비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된 종목에 주목하기 시작하면서 밸류에이션이 낮은 스몰캡 아웃포펌 ■ 자금 유출입 / 주요 유입 섹터 - Stock connect(North-bound): 87억 위안 순 유입(연속 2주 순 유입)/ 전기설비, 기계, 헬스케어 등 - 신용거래잔액: 15억 위안 순 유입(순 유입 전환) / 전기설비, 화공, 농업 등 - 신규 주식형 공모펀드 설립 규모: 290억 좌(직전 주 대비 19% 감소) ■ 밸류에이션 - A주 P/E(TTM): 18.7x로 0.3x 하락, 과거 밸류에이션 대비 80.1% 분위점 - 밸류에이션 상승 섹터: 군수 - 밸류에이션 하락 섹터: 전자, 비철금속, 전기설비 ■ 전략 View - 경기 사이클과 금리가 동시에 상승하는 기간에 투자자는 기업의 절대적인 퀄리티보다 실적 개선 폭과 실적이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에 더욱 주목하게 되며 스몰캡이 상대적 강세 - 물론 장기적으로 실적, 경영 능력, 수익성이 높은 기업의 투자 수익률이 더 높겠지만, 올해와 같은 특별한 환경 속에서 기업 퀄리티에 대한 요구수준은 어느정도 낮춰야 함 - 산업 별로는 글로벌 경제 회복을 중심으로 종목을 선정하고 글로벌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제조업과 가격 인상 가능성이 있는 제조업에 주목할 것을 제안 - 가전, 가구, 건자재, 전자부품, 통신설비, 화공, 기계, 신에너지 등이 포함 -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투자 기회도 주목 제안 ■ “탄소중립” 관련 투자 기회 주목 1) 저 탄소 에너지의 사용 비율 확대 - 중국 2040년까지 태양광 발전 비중이 23.4%로 상승 전망. 향후 10년 태양광 설비 설치 규모 대폭 확대 예상 - 동기간 풍력 발전 비중이 15%~20%까지 상승 전망 2) 공업, 소비 분야 에너지 절감을 통해 간접적으로 탄소 배출 감소 - 공업에서 에너지 소모가 낮은 설비로 업그레이드하거나 디지털 생산라인 구축을 통해 에너지 소모량 감소 가능. 향후 3년 중국 “공업 에너지 감축” 시장 규모가 연 평균 23% 이상 성장 전망 - 생분해성 소재(Biodegradable material) 사용 비율 향상도 필연적 트렌드, 2020년 관련 정책 다수 발표된 가운데 각 지방정부 집행 가속화 전망 3) 순환 경제 육성 - 원자재 폐기물, 오수, 위험 폐기물 등에 대한 회수 및 재활용을 통해 순환 경제를 이루며 탄소 배출을 감소 - 특히 쓰레기 분리수거 및 쓰레기 소각 등 고체폐기물 전문화가 향후 정부 핵심 육성 분야일 것으로 전망 ■ 주목할 만한 주요 테마 1) 영화관, 극장 등 방역 기준 완화: - 문화관광부 3월 15일 를 통해 코로나 저 위험 지역의 경우 극장, PC방, 엔터테인먼트 장소의 인원수 제한을 철폐하며 각 지방정부 재량에 따라 결정하도록 방역 기준 완화 2) 스마트홈, Baidu 자회사 ALL IN ONE스마트홈 솔루션 런칭: - Baidu 산하 스마트홈 사업부인 Xiaodu Tech가 자체 자금조달 완료한지 6개월 만에 Midea, Haier, Huawei, Xiaomi 등 플레이어 다음으로 ALL IN ONE스마트홈 솔루션 런칭 3) 차량용 반도체칩, 생산 중단에 따른 공급 부족 문제 심화: - 3월 19일, 일본 최대 차량용 반도체칩 업체인 Renesas Electronics 산하 12인치 웨이퍼 생산 공장에 화재가 발생하여 생산 중단.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칩 공급 부족 문제 심화 4) 글로벌 스마트폰용 AMOLED 시장 서 중국 업체 13.2% M/S 확보: - 3월 15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에 따르면 2020년 글로벌 스마트폰용 AMOLED 시장 서 중국 업체 시장점유율이 13.2%를 기록하며 최초로 10%를 돌파 5) 신에너지 산업, 남방전력망 탄소중립 방안 발표: - China Southern Power Grid(남방전력망), 3월 18일에 “탄소 중립 관련 업무 방안” 발표 - 2025년까지 광동, 광시, 윈난, 구이저우, 하이난 등 “남부5성”에 1억Kwh의 신에너지 발전설비를 증설하여 1억 5천 Kwh로 확대하고 2030년까지 2억 5천 Kwh로 추가 확대 계획 - 비화석 에너지 설비 비율은 2020년의 56%에서 65%로, 발전량도 53%에서 61%로 향상 목표 6) CCL 가격 급등 주목: - 작년 5월부터 CCL(동박적층판) 가격 여러 번 인상된 가운데 수급 불균형 심각. 최근 주요 CCL 업체들이 가격 인상 공고를 발표, 일부 제품 가격이 지난해 저점 대비 100% 넘게 상승 - PCB, 동박 등 Up-stream 가격 상승이 CCL 가격 급등의 주요 원인 7)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투자 기회 출현: - 2020년에 중국 정부가 , , 등 일련의 정책 발표 -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시스템이 녹색 건설의 주요 기술 중 하나로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수혜가 클 것으로 전망 8) 파우치형 배터리 산업에 관심 집중: - 3월 18일, CIBF2021(신에너지 및 전기차배터리 포럼) 행사가 심천에서 개최 - 파우치형 배터리 기술 개발과 응용이 주요 테마로 업계 전문가들의 관심 집중 9) 신소재, 공신부 산업 기준 제정 계획 발표 - 공신부, 발표 - 첨단 철강재, 항공 엔진용 고온 합금재, 화공신소재 등 주요 소재의 산업 기준을 제정하고 철강, 건자재, 비철금속, 화공, 경공업 등 산업의 탄소배출 감축 및 에너지효율 향상 관련 기준 제정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