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달녀 (WWWW)

늑달녀

책, 영화, 음악 등 장르를 넘나들며 2030 여성의 삶과 감정, 그리고 때론 불편한 진실까지 우리가 쉽게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나눕니다. 📢 instagram: whorunwthewolves 💌 mali : runwthewolves@gmail.com

  1. May 24

    [ep.12] 데이미언 허스트 :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이번 늑달녀에서는 《데이미언 허스트 :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를 이야기합니다.상어 사체, 잘린 소, 다이아몬드 두개골, 살아있는 나비까지.죽음을 전시하는 예술은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왜 도축장의 죽음은 외면하면서, 미술관의 죽음에는 의미를 부여할까요?예술이라는 이름 아래 생명은 어떻게 소비되고, 또 정당화되는 걸까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데이미언 허스트의 작품 세계와 함께예술과 자본, 공공미술관의 역할, 그리고 ‘보여줄 가치’란 무엇인지까지 같이 이야기해봅니다. 죽음을 보러 가는 걸까,아니면 죽음이 포장되는 방식을 보러 가는 걸까? 그럼 오늘도 늑달녀와 함께 달려볼까요?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늑달녀를 통해 여러분과 나누었던 대화들은 저희에게 큰 위로이자 성장의 시간이었습니다.저희도 늑달녀를 하며  많은 것들을 배우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늑달녀는 잠시 각자의 자리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조금 더 깊고 단단한 목소리로 다시 돌아오기 위해, 삶에 더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려 합니다. 그동안 늑달녀와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6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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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영화, 음악 등 장르를 넘나들며 2030 여성의 삶과 감정, 그리고 때론 불편한 진실까지 우리가 쉽게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나눕니다. 📢 instagram: whorunwthewolves 💌 mali : runwthewolve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