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서가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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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서가를 채우는 시간—〈기독서가클럽〉 팟캐스트입니다. 매회 하나의 주제를 정해, 우리의 신앙과 삶을 깊이 사유하게 하는 책들을 소개합니다. 네 명의 독서가가 함께 책을 읽고, 믿음과 사유를 나누며 그리스도인의 서가를 채워가는 시간. 〈기독서가클럽〉에서 함께 읽어요.

  1. 5d ago

    EP.32 | 도대체 책이 왜 이렇게 매워 | 우유 한 잔 준비하시고요

    신앙과 사유를 더 깊고 넓게 만들 책으로여러분의 서가를 꽉꽉 채우는 시간—여기는 〈기독서가클럽〉입니다.오늘의 주제는 ‘도대체 책이 왜 이렇게 매워' 입니다. 여러분, 매운 음식 좋아하시나요? 스트레스받으면 이상하게 매운 게 당기잖아요. 혀는 아픈데 속은 시원한, 그 이상한 쾌감이요. 그런데 책 중에도 그런 책이 있습니다. 읽는 내내 뜨끔뜨끔하고, 페이지를 넘길수록 얼굴이 화끈거리고, 덮고 나서도 한참 얼얼한 책이요. 위로해주는 책, 다정한 책도 좋지만, 가끔은 정신이 번쩍 들게 나를 후려치는 책이 필요할 때가 있죠. 잘 살고 있다고 믿었던 내 일상에, 괜찮다고 덮어뒀던 내 신앙에 매운 질문을 들이붓는 책들. 그래서 오늘의 주제, '책이 왜 이렇게 매워'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읽다가 여러 번 책장을 덮었던, 그런데도 끝까지 읽을 수밖에 없었던 매운맛 책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우유 한 잔 준비하시고요, 시작하겠습니다.📚 32화 소개 도서『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공익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 포레스트북스『정의를 위한 용기』 게리 하우겐 | 이지혜 옮김 | IVP『도덕의 계보』 프리드리히 니체 | 박찬국 옮김 | 아카넷 🔔 〈기독서가클럽〉은신앙과 사유가 만나는 자리에서그리스도인의 서가를 천천히, 그러나 깊이 채워가는 팟캐스트입니다.구독과 좋아요는 우리 서가를 단단하게 만들어줍니다.#기독서가클럽 #IVP #청어람ARMC #기독교책추천 #팟캐스트

  2. Jul 8

    EP.30 | 과연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신앙과 사유를 더 깊고 넓게 만들 책으로여러분의 서가를 꽉꽉 채우는 시간—여기는 〈기독서가클럽〉입니다.오늘의 주제는 ‘과연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입니다. 돈 싫어하는 사람 없다지요? 요즘 주식이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자본주의의 맛을 한껏 느끼고 있다지요? 오늘의 주제는 과연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로 잡아봤습니다. 자본주의라고 하면 조금 정치 경제적 품격 있는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기도 한데요, 그냥 쉽게 생각하면 과연 돈이란 무엇인가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돈 이야기 하면 저는 잠언의 아굴의 기도를 자주 떠올립니다.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잠언 30:8~9)근데 오늘날의 현실은 변함없이 필요한 양식을 먹고 평범한 수준으로 살아가려면 점점 소득 수준이 일정히 높아져야만 하는 상황이죠. 물가도 자꾸 오르고 땅값도 자꾸 오르고. 평범하게 살아가기가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우리가 매일 쓰고 있는 돈은 어떤 존재이며, 돈이 핵심인 자본주의 세상을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30화 소개 도서『시장 종교 욕망』 성정모 | 홍인식 옮김 | 서해문집『더티워크』 이얼 프레스 | 오윤성 옮김 | 한겨레출판『돈은 중요하다』 폴 스티븐스 , 클라이브 림 | 백지윤 옮김 | IVP『은둔기계』 김홍중 | 문학동네🔔 〈기독서가클럽〉은신앙과 사유가 만나는 자리에서그리스도인의 서가를 천천히, 그러나 깊이 채워가는 팟캐스트입니다.구독과 좋아요는 우리 서가를 단단하게 만들어줍니다.#기독서가클럽 #IVP #청어람ARMC #기독교책추천 #팟캐스트

  3. Jul 1

    EP.29 | 도대체 사이다를 왜 마셔? 이 책이 사이다인데! | 우리는 책에서도, 그런 사이다 같은 속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까?

    신앙과 사유를 더 깊고 넓게 만들 책으로여러분의 서가를 꽉꽉 채우는 시간—여기는 〈기독서가클럽〉입니다.오늘의 주제는 ‘도대체 사이다를 왜 마셔? 이 책이 사이다인데!’ 입니다. 요즘 제가 '참교육' 드라마에 푹 빠져 있습니다.참교육이 필요한 현장에, 파바박! 통쾌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그 장면들을 보고 있으면 어찌나 속이 시원한지요. 물론 한편으로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현실은 드라마처럼 그렇게 시원하게 풀리지 않으니까요. 그래도 요즘처럼 마음이 좀 피폐할 때, 이런 드라마가 정신 건강에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고구마 백 개를 먹은 것처럼 답답한 상황에, 사이다 같은 한 방이 터지는 콘텐츠들. 우리가 이런 걸 찾는 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그런데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우리는 책에서도, 그런 사이다 같은 속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까요?📚 29화 소개 도서『죽을 때까지 유쾌하게』 김혜령 | IVP『성경적 여성으로 살아본 1년』 레이첼 헬드 에반스 | 임헤진 옮김 | 비아토르『종이 봉지 공주』 로버트 문치 글, 마이클 마첸코 그림 | 김태희 옮김 | 비룡소🔔 〈기독서가클럽〉은신앙과 사유가 만나는 자리에서그리스도인의 서가를 천천히, 그러나 깊이 채워가는 팟캐스트입니다.구독과 좋아요는 우리 서가를 단단하게 만들어줍니다.#기독서가클럽 #IVP #청어람ARMC #기독교책추천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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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서가를 채우는 시간—〈기독서가클럽〉 팟캐스트입니다. 매회 하나의 주제를 정해, 우리의 신앙과 삶을 깊이 사유하게 하는 책들을 소개합니다. 네 명의 독서가가 함께 책을 읽고, 믿음과 사유를 나누며 그리스도인의 서가를 채워가는 시간. 〈기독서가클럽〉에서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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