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게 산책

감자와 참새

모르니까 재밌고, 다르니까 이야기가 됩니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산책하듯 수다 떠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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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y 30

    Ep.6 말 예쁘게 하는 사람은 뭐가 다를까

    안녕하세요. 5월의 모퉁이를 도니, 진짜 여름이 기다리고 있네요. 성큼 다가올 무더위에 대한 채비는 모두 마치셨을지 궁금합니다. 감자와 참새는 녹음실 밖에서도 여러 가지 — 어쩌면 우리끼리만 흥미로운 — 주제로 자주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그중 빠지지 않는 주제 하나가 바로 “말은 어떻게 하면 예쁘게 할 수 있을까”였습니다. 물론 둘 다 그게 어렵기 때문에 자주 꺼냈던 고민이기도 하고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서, 혹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아서. 이유는 다르지만 결국 우리는 마음을 잘 전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이왕이면 조금 더 다정하고 부드러운 언어로요. 여러분도 말을 예쁘게 하고 싶으신가요? 혹시 무심코 꺼낸 말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준 기억 때문에 마음이 쓰였던 적은 없으신가요? 이미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지만, 상처를 주었던 기억과 받았던 기억들이 차곡차곡 쌓이면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는 실마리를 발견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조금 더 친절하고 부드러운 말 한마디를 건네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오늘도 같이 산책해요. + 저희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어요. 하이라이트와 비하인드 등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모르는 게 산책 인스타그램 계정 : @sancheck.pod

    1h 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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