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의 품격] 인터뷰 두번째 시리즈, 이번엔 LG트윈스 조부겸 배팅볼 투수를 만났습니다.
한 해 144번의 경기를 치르기 위해선, 그라운드에 나서는 선수만으로는 충분치 않죠.
경기 전엔 타자들의 타격감을 살려주고, 경기 중엔 지금 팀에 무엇이 필요한지 재빠르게 캐치하는 조부겸 선수는
덕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누구보다 승리에 톡톡히 공헌하는 '승요'(aka승리요정)랍니다.
10대 시절, '노 히트 노 런'을 이어가다가 아찔한 타구를 맞아 야구를 그만둘 위기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꾸준히 꿈을 키워온 조부겸 선수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덧. 야구 선수들이 금 목걸이 하는 이유 설명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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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newgam.mag
PD: 수연
진행: 다해
출연: 부겸
資訊
- 節目
- 發佈時間2025年8月6日 上午9:39 [UTC]
- 長度49 分鐘
- 季數1
- 集數9
- 年齡分級兒少適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