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13] 푸들19마리 연쇄살인사건의 억울함에 분노한다! 잊혀지는 현실에 강아지의 눈물을 보았다.

강사모(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 반려동물 친구!

강아지가 19마리나 연쇄 살인을 당했습니다. 사랑하는 반려견이 파양을 당해 무참히 불 고문과 물 고문을 당했습니다. 여러분! 이 사건이 20만 국민청원으로 되지 않으면 제2, 제3의 강아지 연쇄 살인 사건이 일어날 것입니다. 제발! 이와 같은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변에 공유하시고 세상에 널리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바로가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2794 강사모 회원 여러분! 2021년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역대급의 강아지 연쇄살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그렇게 긴 인생을 산 것은 아니지만 제 인생에서도 가장 끔찍하게 기억될 만큼 너무나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이 사건이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너무나 끔찍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사건의 심각성을 알지 못합니다. 강아지를 사랑한다면서요. 강아지를 좋아하고 평생 가족으로 생각한다면서요. 그런 사람들이 이번 일들은 외면하고 있습니다. 제발! 이야기를 듣고 계신 분이라면 꼭 국민청원 부탁드립니다. 주변에 꼭 공유를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강사모 회원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 지난 시절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전 국민이 알만한 카페가 바로 강사모 입니다. 이 카페의 강사모는 2004년부터 강아지 분양 업자에 의해서 강아지를 사고파는 커뮤니티로 성장했습니다. 지금도 190만 회원을 가진 이 거대한 커뮤니티는 누가 운영하는지도 알지 못하며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190만 회원의 네이버 강사모는 2021년 12월 10일 기준 강아지 분양 키워드 1,742만 건의 데이터가 쌓여 여전히 음성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조금만 맥락적으로 생각해 보면 생명 윤리의식도 없고 강아지만 사고파는 공간이 과연 강사모인지 그 실체를 알게 될 것입니다. 네이버 강사모 카페가 거대하다고는 하지만 그 취지가 잘 못 되었습니다. 지금 변종펫샵이 성행하여 유기견 보호소라는 이름으로 바뀌고 있듯이 네이버 강사모도 2016년 강아지 공장 사건 때 올바른 유기견에 대한 소리를 내는 사람들을 모두 강퇴 시켰습니다. 그 사람들이 강퇴를 당하고 제가 운영하던 다음강사모로 1만 2천 명이 4일 만에 넘어왔습니다. 이렇게 변종펫숍처럼 네이버 강사모도 유기견을 위한 커뮤니티인 것처럼 강사모 회원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누가 운영하는지도 모르는 커뮤니티에 속고 있고 잘 못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에게 강아지를 잘 못 배워 사건 사고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보호자들이 전체적인 시각에서 잘 못된 강사모의 취지와 현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강아지를 자랑하기에 바쁜 현실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강사모 회원 여러분! 조금만 생각해 보신다면 어떻게 강사모가 성장해 왔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 네이버 강사모에서 강아지를 사고파는 잘 못된 마인드와 사고를 배웠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 강아지를 사고파는 펫숍을 운영했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펫숍을 운영했던 순간이 정말 가장 후회됩니다. 그러나 펫숍을 운영했기 때문에 지금의 잘 못된 반려동물 산업과 문화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펫숍을 운영하면서 생명존중과 윤리의식 없는 사람들을 만났고 강아지 공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30대에 저의 시행착오와 잘 못된 반려견 문화를 바로잡기 위해서 반려동물 교육 콘텐츠 제작에 뛰어들었습니다. 저는 진짜 강사모라는 의미를 찾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강사모의 이름을 지키기 위해서 상표권과 서비스권을 출원했습니다. 현재 저는 강사모 상표권의 소유자입니다. 저는 국민이 다 아는 강사모의 브랜드 네이밍이 강아지 분양업자의 손에 들어가는 순간 세상이 되면 유기동물의 천국이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강사모를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인생을 살았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강사모라는 이름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그 이유로 진짜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이 무엇인지 세상에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제가 네이버 강사모 공식 카페까지 성장하게 된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저는 현재 강사모 공식카페에 제 인생을 걸었습니다. 마흔셋이라는 나이가 드는 동안 단 한 번도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강아지는 제 삶의 일부분이며 저의 삶에 가장 행복한 순간을 가져다 주는 존재입니다. 저는 강아지를 이야기할 때 늘 웃게 됩니다. 그래서 반려견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에 제 인생의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지금 푸들 19마리 연쇄 살인 사건은 반려견에 대한 인식과 생명윤리에 대한 생각의 전환을 가져올 엄청난 사건입니다. 우리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야 이와 같은 사건이 더 이상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저는 강사모 회장으로서 전국의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의 사람들에게 국민청원을 꼭 참여해 달라고 부탁드립니다. 억울한 푸들 19마리의 죽음 앞에 이렇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잊혀가는 지금의 현실을 보고 깊은 마음의 눈물을 흘립니다. 제발! 강아지를 사랑한다면 꼭 청와대 국민청원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한 링크는 아래에 적어 두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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