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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E04: 인턴쉽부터 아마존까지 맨몸으로 고스란히 경험한 미‪국‬ Design Table

    • Design

2017년부터 2023년까지 디자인 테이블을 통해 많은 디자이너 분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그 중 미국 빅테크에서 재직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이를 통해 빅테크 회사들의 기업 문화와 디자인 프로세스 등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죠.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최석훈 디자이너님 또한 현재 아마존에서 재직 중인 디자이너 분입니다. 다만 이번 에피소드의 주요 키워드는 '끊임없는 도전'인 것 같아요. 그동안 빅테크에서 또 다른 빅테크로, 혹은 유학 후 미국에서 취업을 하는 경우를 소개해드린 적은 많았지만, 한국에서 바로 넘어가 아주 작은 회사부터 시작한 케이스를 다룬 적은 없었습니다. 최석훈 님은 이러한 경로로 커리어 패스를 쌓아오셨습니다. 미국에 건너가 정말 어렵게 취업하여 많은 난관을 거치셨는데요. 그 과정과 결과에 어떤 노력과 기회들이 있었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눕니다.

참고로 본 에피소드는 2022년 9월에 녹음된 것을 뒤늦게 편집하게 되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2017년부터 2023년까지 디자인 테이블을 통해 많은 디자이너 분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그 중 미국 빅테크에서 재직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이를 통해 빅테크 회사들의 기업 문화와 디자인 프로세스 등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죠.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최석훈 디자이너님 또한 현재 아마존에서 재직 중인 디자이너 분입니다. 다만 이번 에피소드의 주요 키워드는 '끊임없는 도전'인 것 같아요. 그동안 빅테크에서 또 다른 빅테크로, 혹은 유학 후 미국에서 취업을 하는 경우를 소개해드린 적은 많았지만, 한국에서 바로 넘어가 아주 작은 회사부터 시작한 케이스를 다룬 적은 없었습니다. 최석훈 님은 이러한 경로로 커리어 패스를 쌓아오셨습니다. 미국에 건너가 정말 어렵게 취업하여 많은 난관을 거치셨는데요. 그 과정과 결과에 어떤 노력과 기회들이 있었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눕니다.

참고로 본 에피소드는 2022년 9월에 녹음된 것을 뒤늦게 편집하게 되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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