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DAN for 六根由里香「∃に接続するための方法論」より、自身の作品は何を見つめているのか模索したら身近な風景だった。

TAIDAN by keshik.jp

第二回「∃に接続するための方法論」の三回目の配信は六根由里香さんとの対談です。

ずっと探している「何か」とは、すこしだけ話してみるとそれは身近にあったものだったのかもし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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