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 정치

김현지 두고 또 여야 공방…"스토킹 집단" "'김'에도 발작"

김현지 두고 또 여야 공방…"스토킹 집단" "'김'에도 발작"

국회에서 진행 중인 국정감사에서는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을 놓고 여야가 또 공방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은 김 실장의 휴대전화 교체 시기와 산림청장 인사 개입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고 민주당은 야당이 김 실장을 스토킹하면서 정치 공세만 하고 있다고 맞받았습니다.김형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