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하고 앉아있네

과학하고 앉아있네

과학 토크 시리즈, 『과학하고 앉아있네』 매주 금요일 업데이트 됩니다. 1주차 「뉴스룸」 * 과학계에 일어난 뉴스를 알기 쉽게 2주차 「과학하고 앉아있네 - 천문학자들」 * 천문학자들과 함께 듣는 우주 이야기 3주차 「격동 500년」 * 곽재식 작가와 함께 알아보는 과학자들 4주차 「최팀장의 과학탐구」 * 최팀장의 세상 모든 것의 과학적 궁금증에 대하여

  1. 10 HR AGO

    특집 대토론! 인간을 위한 AI를 즉시 준비해야 한다! 국경없는의사회 출신 민주당 차지호 의원과 파토의 대화

    특집 대토론! 인간을 위한 AI를 즉시 준비해야 한다! 국경없는의사회 출신 민주당 차지호 의원과 파토의 대화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는 AI 기술에 비해 인문, 사회, 정치, 제도적 준비는 턱없이 늦고 부족한 상황. 인프라와 기술적 경쟁만 중요시되는 현재의 인식과 접근 방식을 빨리 바꿔야 하며 우리가 창조하고 있는 이 지능적 존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더 깊은 통찰을 갖춰야 한다. * 전체 흐름 * 복지와 기술 - 의료 사각지대를 해결할 AI의 가능성 - 노동과 실업문제에 대한 대책이 세워지지 않고 인간을 위한 AI에 대한 고민과 준비가 부족하다 - 양극화를 더 확대할 수 있는 AI의 위험성 -- EU의 '전자인 규정'에서 배울 점 - 우리나라가 그 부분을 채우는 역할을 해야하지 않을까 - AI는 분명히 희망이다. 단, 잘 만들고 잘 쓰는 경우 - 이 모든 것을 위해 정치적 합의가 꼭 필요하다 - 자본 기술 데이터의 제약으로 인한 AI 3강의 꿈과 기존 소버린(한국형) AI의 한계 - 우리나라 중심으로 국제 연대를 구성해야 5천만이 아닌 10억이 사용하는 AI 플랫폼으로 만들어야 - 지금 우리나라에 대운이 따르는 이유 새로운 지적 존재로서의 AI - 인간과 AI의 공진화 가능성에 대해 - AI가 미리 입력된 데이터 뿐 아니라 유저와의 대화, 관계 속에서 성장해야 하지 않나 - 특이점에 도달하는 AI는 자연 속에서 스스로 학습할 것. 그런 AI에게 인간이 ‘필요’할까. - 초지능에게 필요를 넘어선 마음을 부여해야 할까 - AI는 거울상으로서 자신들의 존재를 규정할 생명, 인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 디지털 세계의 시간과 아날로그 세계의 시간 감각의 차이 속에 교류나 소통은 어떻게 달라질까. - 인간이 진화하는 방식과 AI가 진화하는 방식의 차이 - AI에게 인간은 아직 자격없는 부모. 같이 성장해야 한다 - 인간과 AI가 만들어내는 친밀한 관계 속 허와 시류 - AI와 정신건강의 긍정적, 부정적 관련성 - 언어 AI로 인해 생겨날 수 있는 망상 AI 가 혁명적으로 바꿀 정치와 사회 - AI는 민주주의의 위기를 초래할 수도 있다. - 디지털 정보의 에코쳄버, 확증편향의 문제 - AI, 혹은 거대 IT 기업들의 선거 개입의 가능성 - AI 분석이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에 미칠 수 있는 영향 - AI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정치, 사회, 복지, 일상, 건강, 노동 등에 대해 통합적으로 생각해야 - AI는 정부 모든 부처의 문제이고 이번 정부 내에서 원형이 만들어져야 - 중국, 미국, 한국처럼 서로 다른 사회에서 만들어진 AI는 다른 형태의 사회를 지향 - 이 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의견을 내는 사람이 많아져야 - 그렇지 않으면 AI 생태계는 바람직하지 않은 형태로 구성될 가능성이 높다 - 국회의 역할, 정부의 역할, 기업의 역할은 물론 - 과학하고 앉아있는 사람들의 관심과 목소리가 중요하다 과학과사람들 제공

    2h 55m

About

과학 토크 시리즈, 『과학하고 앉아있네』 매주 금요일 업데이트 됩니다. 1주차 「뉴스룸」 * 과학계에 일어난 뉴스를 알기 쉽게 2주차 「과학하고 앉아있네 - 천문학자들」 * 천문학자들과 함께 듣는 우주 이야기 3주차 「격동 500년」 * 곽재식 작가와 함께 알아보는 과학자들 4주차 「최팀장의 과학탐구」 * 최팀장의 세상 모든 것의 과학적 궁금증에 대하여

You Might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