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수수 없다"면서 사의…내각 첫 '낙마'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직을 내려놨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현역 장관이 낙마한 첫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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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11 December 2025 at 21:2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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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수수 없다"면서 사의…내각 첫 '낙마'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직을 내려놨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현역 장관이 낙마한 첫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