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배송 금지' 딜레마…"건강권" vs "일자리 축소"
하루 전날 주문하면 새벽에 받아볼 수 있는 배송 서비스, 편리하지만 택배 배송하는 노동자 건강을 해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죠. 노동계에서 이것을 금지하자는 주장이 나오자 정부와 여당도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기구가 얼마 전부터 가동되고 있는데, 찬반이 엇갈리고 있습니다.그 쟁점을 하정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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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blicado3 de noviembre de 2025, 9:50 p.m. UTC
 - Duración2 min
 - ClasificaciónAp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