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나도 학교에 가고 싶었어..." 올 하반기 극장의 유일한 구원자이자 우리의 마음속에 저주로 남게 될 그 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 : 레제 편'을 안주로 들고 왔습니다. 다들 뭔데 그리 난리야 싶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괜히 입소문 난 영화가 아니겠지요? 룩백의 원작자인 후지모토 타츠키의 작품인지라 영화적인 요소들이 가득하고 여운이 엄청난 영화 중 하나로 남게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신나게 한 잔 해봤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해요!
Información
- Programa
- FrecuenciaCada mes
- Publicado3 de noviembre de 2025, 1:30 a.m. UTC
- Duración1 h y 8 min
- ClasificaciónAp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