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episodios
역사적 인물을 통해 오늘의 우리를 보자엠장기획에서 처음(?) 시도하는 유익한 역사 프로그램
111화 - 노동자 전태일
110화 - 궁녀보다 더 재밌는 조선시대 내시의 삶
109화 - [공개방송] '도산 안창호'를 꼭 기억해야 하는 이유
108화 - 470여 년 냉철한 기록의 나라 [조선왕조실록]
107화 - 그래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제주 4.3 사건]
106화 - 영화 ‘파묘’ 혹시 이사람의 묘가 아닐까? ; 친일파 “박영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