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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방안내] 하루를 쓰다 '결국 깁스를 하고 말았어요‪'‬ 나누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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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방안내 / 결국 깁스를 하고 말았어요
얼마전 다친 새끼 발가락,
처음엔 새끼 발가락이라 별거 아닌 줄 알았는데...
작지만 소중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잠시 자리를 비우지만 곧 건강을 회복해 다시 찾아 뵐께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우리가 사는 하루 24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합니다.
이 공평한 하루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눕니다.

글, 목소리 : 최성문
음악 : 정혜진
제작 : 요세비

결방안내 / 결국 깁스를 하고 말았어요
얼마전 다친 새끼 발가락,
처음엔 새끼 발가락이라 별거 아닌 줄 알았는데...
작지만 소중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잠시 자리를 비우지만 곧 건강을 회복해 다시 찾아 뵐께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우리가 사는 하루 24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합니다.
이 공평한 하루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눕니다.

글, 목소리 : 최성문
음악 : 정혜진
제작 : 요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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