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전반, 스포츠 등에 걸친 다양한 정보와 비판적인 시각을 들려준다는 점에서 즐겨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행자의 잦은 개입과 자신의 해석에
대한 설명 등이 과해서 불편한 느낌을 받는 빈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청취자들이 유승균 PD의 날카로운 시사 해석에 대해 충분히 존경/존중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행자의 자중, 경청, 성찰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합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1월 23일
철학자가되고싶다
잘 듣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을 모셔서 평소에는 관심을 가지지 못하는 주제들을 길고 자세하게 알 수 있게 한다는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최근 쿠팡 사태를 지켜보면서 느끼게 된 것인데, XSFM이 이 사태를 다루는 방식이 다른 언론(aka.재래 언론)과 다를 게 없다는 것입니다. 항상 한 발자국 물러서서 큰 그림에서 구조적인 문제를 집어내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차별점이었는데, 아무래도 방송 주기가 짧아지다 보니 방송 내용이 피상적이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
2025. 12. 02.
PPLEASE!!!
좌는 언제나 100% 옳은가? 진영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바보가 된다
개선되면 더 좋겠어요.
1월 13일
Yuka1492
알찬 내용은 좋아요. 게스트도 좋고. 하지만 심각한 내용을 들을 땐 사회자가 덜 웃었으면 좋겠어요. 누군가는 상처 받고, 다치고, 죽고 있어요. 아무리 진행 방식, 본인 성격이 그렇다쳐도 상황은 좀 분간했으면 좋겠어요.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