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 옷과 패션으로부터 소외된 장애인 | 김희량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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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옷’은 어떤의미인가요? 옷은 주변 환경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수단이 되며 나아가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도구일겁니다. 하지만 장애인들에게는 이렇게 긍정적인 의미로 가득한 ‘옷’을 입고 벗는 자체가 힘들어 일상생활에서 큰 제약이 됩니다. 사실 ‘장애인 패션’ 이란 단어 자체가 조금 우리에겐 어색하기도 한데요. 오늘은 이와 관련된 아티클 <옷과 패션으로부터 소외된 장애인>을 낭독하겠습니다. https://antiegg.kr/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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