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예수님과 함께 조화와 평화를 살아가는 여정' 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자비의 아버지, 저희의 배은망덕을 보지 마시고...언제나 진리 안에서 당신을 알고...지극히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당신의 이름을 찬미하게 하소서.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완덕의 거울, 124; FF 1824)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정보
- 프로그램
- 주기매일 업데이트
- 발행일2025년 10월 3일 오후 10:06 UTC
- 길이4분
- 등급전체 연령 사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