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번째 이야기 / 무너진 땅에서도 자라는 생명 지진이 나고 3개월 뒤 찾아간 네팔. 그곳에서 만난 새싹과 새생명을 보며 치유와 회복은 네팔인 스스로 해낼 거란 희망이 들었다 우리가 사는 하루 24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합니다. 이 공평한 하루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눕니다. 글, 목소리 : 최성문 음악 : 정혜진 제작 : 요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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