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두번째 이야기 / 대안생리대와 하루 한국에서 만들어간 640개의 대안생리대를 높고 깊은 산속마을 여자들에게 나누어주며 그들과 4월의 하루를 썼다. 지진이 났던 4월이 희망으로 되살아나길 바라며... 우리가 사는 하루 24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합니다. 이 공평한 하루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눕니다. 글, 목소리 : 최성문 음악 : 정혜진 제작 : 요세비
정보
- 프로그램
- 발행일2017년 3월 1일 오후 3:00 UTC
- 길이11분
- 등급전체 연령 사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