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하루를 쓰다 '대안생리대와 하루'

나누캐스트

스물두번째 이야기 / 대안생리대와 하루 한국에서 만들어간 640개의 대안생리대를 높고 깊은 산속마을 여자들에게 나누어주며 그들과 4월의 하루를 썼다. 지진이 났던 4월이 희망으로 되살아나길 바라며... 우리가 사는 하루 24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합니다. 이 공평한 하루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눕니다. 글, 목소리 : 최성문 음악 : 정혜진 제작 : 요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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