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이야기 '낯선 땅에서 만난 평범한 빵맛' 낯선 땅 터키에서 맛보게 된 평범한 빵, 맛나게 먹은 빵에 대해 물었다. '무엇이 이렇게 다른 특별한 맛을 내게 하나요?' 그는 고민하지 않고 간단히 대답했다. '땅이 달라 다른 밀이 자라고, 또 그 다른 밀로 빵을 만드니 다른 맛이 나겠지요?' 우리가 사는 하루 24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합니다. 이 공평한 하루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눕니다. 글, 목소리 : 최성문 음악 : 정혜진 제작 : 요세비 최성문의 하루를 쓰다는 나누고 누리고 나누캐스트와 함께 합니다. http://www.nanucast.com
정보
- 프로그램
- 발행일2016년 11월 2일 오후 3:00 UTC
- 길이10분
- 등급전체 연령 사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