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훈센 가문은 중국공산당을 등에 업고 권력을 유지하는 매국노 집안으로 캄보디아의 국회, 언론, 군부, 경찰 모두 훈센 가족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훈센의 조카인 훈또는 캄보디아 스테이블코인회사를 지분투자형식으로 세운 뒤, 마약/사기/도박/인신매매 등 모든 범죄수익거래와 세탁에 사용 중입니다. 어느 조직이든 범죄수익관리를 위해 가상화폐를 이용하거나 아예 회사를 만들어 운영합니다.
이번에 캄보디아 정부가 중국범죄조직들에게 단속정보를 흘려 도피를 돕거나 방관하면서, 오히려 한국정부를 상대로 '평화로운 캄보디아'를 범죄국 취급한다며 적반하장식의 유감을 말하는 이유는 중국범죄조직과 캄보디아 정부가 서로 공생관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범죄사업을 벌이는 태자그룹 중국범죄조직의 천즈 또한 훈센 가문과 동업자입니다.
"미국과 영국 정부는 최근 캄보디아를 근거지로 하는 30대 중국계인 천즈 프린스그룹 회장과 프린스 그룹을 상대로 146건의 대규모 제재와 함께 21조가 넘는 암호화폐를 압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언론보도로 알려진 압류금액만 21조란 얘기고, 이미 대한민국에 들어와 활동중인 중국범죄조직과 한국인 브로커/사채업자들의 실태조사가 필요합니다.
더 이상 캄보디아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도 위험해졌습니다.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사건이나 모 국회의원 자식들의 마약투약사건이 우연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