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를 해체하고 전복하는 다양한 시도로 소설의 형식과 한계를 끊임없이 실험하는 소설가 한유주는 독문학과 비교문학을 공부하며 번역가로도 활발한 작업을 이어왔고 프랑스, 영국 등에서 창작 레지던시를 경험했다. 작가의 목소리로 낯선 언어와 세계, 그리고 창작의 연결고리를 더듬어 본다.
정보
- 프로그램
- 발행일2018년 4월 11일 오전 12:47 UTC
- 길이1시간 37분
- 등급전체 연령 사용가
서사를 해체하고 전복하는 다양한 시도로 소설의 형식과 한계를 끊임없이 실험하는 소설가 한유주는 독문학과 비교문학을 공부하며 번역가로도 활발한 작업을 이어왔고 프랑스, 영국 등에서 창작 레지던시를 경험했다. 작가의 목소리로 낯선 언어와 세계, 그리고 창작의 연결고리를 더듬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