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기록 조작 사건" 국힘 반발…"죄 없다면 소명해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체포된 것을 두고 여야는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국민의힘은 영등포경찰서를 항의 방문해 경찰이 "수사 기록을 조작한 사건"이라고 강하게 반발했고, 민주당은 "죄를 짓지 않았다면 소명하면 된다"고 받아쳤습니다.이어서 김기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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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ublikowano3 października 2025 11:09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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