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책임 피하려 한국 법인 '탈출'…메신저로 '대타' 논의
김범석 의장은 5년 전 한국 쿠팡의 모든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글로벌 경영을 위한 것이라고 당시 쿠팡은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확보한 쿠팡 경영진 사이의 대화를 보면, 결국 이 모든 건 김 의장의 책임 회피를 위한 것이었다는 정황이 드러납니다.이어서 김혜민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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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17 декабря 2025 г. в 11:09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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