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거물 총집결…'K-테크·K-푸드' 알린다
APEC 기간 동안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 젠슨황을 비롯해서 글로벌 기업들의 주요 인사 1천700명이 경주를 찾습니다. 우리 기업들은 이걸 기회로 보고 한국 기술과 제품들을 홍보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노동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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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javljeno27. oktober 2025 ob 21:5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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