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 놓고 싸우다 '배치기'로 끝난 국감
국정감사 마지막 날이었던 어제는 국회 운영위원회가 대통령실을 상대로 감사를 진행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현지 부속실장이 출석하지 않은 걸 두고 또 여야가 언성을 높였고, 서로 배를 부딪치며 몸싸움을 하기까지 했습니다.김형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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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javljeno6. november 2025 ob 21:2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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