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실장·산업장관 미국행…"이해 간극 좁혔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한미 관세협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김 실장은 협상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했고, 김 장관은 미국과의 이해 간극이 많이 좁혀졌다고 밝혔습니다.강청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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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October 16, 2025 at 3:07 PM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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