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아웃" 명동서 혐중 시위…"자해행위 추방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내에서 잇따르는 '혐중 시위'에 대해 "백해무익한 자해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관광객이 가져오는 경제적 효과는 물론 국격도 떨어뜨린다는 것입니다.강민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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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October 2, 2025 at 10:43 PM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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