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책방 라디오] 5층인데 603호

254. 발레에서 살풀이까지

바게트에 청국장을 얹어 먹는 사람,

독학으로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사람,

한국 무용이 좋아서 한국 전통 무용을 공부하고

자신이 해석한 살풀이를 선보이고 싶은 사람,

알레산드로 나바로 바르베이토(Alessandro Navarro Barbeito) 님을 만나봤습니다.

춤도, 말도, 삶도 예쁜 이 사람이 궁금하시다면

인스타그램(@alessandrrobeito)에서 공연 소식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