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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팟캐스트는 북한과 관련한 소식을 '정보와 재미'를 담아 전하는 뉴스 토크쇼입니다. Hosted on Acast. See acast.com/privacy for more information.

  1. 북한을 잇는 두 개의 '다리'가 보여주는 것 [15분 북한 브리핑]

    6d ago

    북한을 잇는 두 개의 '다리'가 보여주는 것 [15분 북한 브리핑]

    2026년 5월 25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양성원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북한에 장기간 억류된 남한 선교자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국제회의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최근 북한에서 원화 가치 하락으로 상품 가격이 대폭 상승하면서 소액 지폐권을 사용량이 거의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첫 소식 입니다.  앵커: 북한에 장기간 억류된 선교사들 석방을 촉구하는 국제회의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지난달 결성된 북한억류국민가족회가 참여한 첫 공식 활동입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최근 북한에서 원화 가치 하락으로 상품 가격이 대폭 상승하면서 100원, 200원짜리 지폐를 구경하기 어렵다는 소식입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 나선과 러시아 하산을 잇는 두만강 자동차 다리의 예정된 완공 일정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북한과 러시아가 각각 막바지 세관 건설과 도로 포장 등을 분주하게 진행 중인 정황이 위성사진에서 확인됐습니다.  지난 3월 10일과 4월 22일, 5월 16일에 각각 촬영한 위성사진을 보면, 북한 측에는 파란색 지붕의 ‘ㄷ자형’ 세관 건물이 완공 단계에 이른 것으로 보입니다. 지붕 공사는 이미 끝났고, 건물 주변으로 마당 평탄화 작업과 콘크리트 타설 공사도 상당 부분 진행되면서 지금은 흰색의 깔끔한 바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다리에서 세관으로 들어가는 진입로와 세관을 빠져 나가는 연결 도로의 포장 공사도 거의 끝난 것으로 보입니다. 위성 사진 전문가는  “정식 개통에 앞서 약 80~90%의 진척율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착공 이후 12년째 방치된 북중 간 ‘신압록강대교’와 상반된 상황입니다.  북한 노동당 39호실 고위 관리 출신인 리정호 씨는 “신압록강대교가 개통되면 중국의 개혁 개방 물결이 북한 내부로 유입돼 북한 체제가 불안정해질 것을 우려한 나머지 김정은 위원장이 개통을 막았다”라고 RFA에 밝히기도 했습니다. 리 씨는 두만강 자동차 대교가 빠른 속도로 추진된 배경에는 중국보다 러시아와 협력이 훨씬 더 안전하고 유리하다는 김 위원장이 판단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상으로 5월 25일, RFA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 - rfa 서울 지국 Hosted on Acast. See acast.com/privacy for more information.

    15 min
  2. 북한 역대 최장 6개월 농촌 동원령, 왜? [15분 북한 브리핑]

    6d ago

    북한 역대 최장 6개월 농촌 동원령, 왜? [15분 북한 브리핑]

    2026년 5월 21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양성원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을 방문할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한국 정부는 중국이 한반도 문제에 건설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했습니다. -북한 당국이 농촌지원 ‘총동원령’을 최장 6개월 간 발령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전력공급과 관리를 담당하는 지역 송배전소가 낡고 고장난 동네 변압기 수리, 교체 비용을 주민들에게 부과하고 있습니다. 첫 소식 입니다.  앵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을 방문할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한국 정부는 동향을 지켜보고 있다며 중국이 한반도 문제에 건설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했습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북한 당국이 농촌지원 ‘총동원령’을 최장 6개월 간 발령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북한에서 전력공급과 관리를 담당하는 지역 송배전소에 주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송배전소가 낡고 고장난 동네 변압기 수리, 교체 비용을 주민들에게 부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작 - RFA 서울지국 Hosted on Acast. See acast.com/privacy for more information.

    15 min
  3. 손가락이 없어도, 초고도 근시도 입대 대상자 [15분 북한 브리핑]

    6d ago

    손가락이 없어도, 초고도 근시도 입대 대상자 [15분 북한 브리핑]

    2026년 5월 18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양성원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미국 백악관은 미중 정상이 북한 비핵화 목표를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내 전문가들은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가 후순위로 밀렸을 것이란 진단을 내놓았습니다. -북한 일부 지역에서 ‘건설여단’이 설립 취지와 무색하게 간부 집수리 등 사적으로 동원되고 있어 주민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습니다. 첫 소식 입니다.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일정이 마무리된 가운데, 한국 내 전문가들은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가 후순위로 밀렸을 것이란 진단을 내놓았습니다. 양국이 무역과 중동 사태 등에 논의를 집중했을 것이란 분석입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북한 일부 지역에서 ‘건설여단’이 설립 취지와 무색하게 간부 집수리 등 사적으로 동원되고 있어 주민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습니다. 지역 ‘건설여단’의 기술력과 장비도 부족해 농촌주택 건설을 전적으로 맡기엔 역부족이란 지적입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북한 당국이 병력 부족 사태에 직면하면서 최근 초모생(군 입대 대상)들의 입대 기준을 완화해 시력이 낮아도 무조건 합격시키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작 - RFA 서울지국 Hosted on Acast. See acast.com/privacy for more information.

    15 min
  4. 미중정상회담 앞두고 북한 무역일꾼들이 긴장하는 이유? [15분 북한 브리핑]

    May 15

    미중정상회담 앞두고 북한 무역일꾼들이 긴장하는 이유? [15분 북한 브리핑]

    2026년 5월 14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양성원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만났습니다. 양 정상은 두 시간 넘는 회담을 가졌습니다. -14일 열린 미·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중국에 파견된 북한 무역일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북한 당국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김정은의 치적으로 인정되는 국산 학용품 애용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첫 소식 입니다.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만났습니다. 양 정상은 두 시간 넘는 회담을 가졌고,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이 훌륭했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14일 열린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간의 미·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중국에 파견된 북한 무역일꾼들과 주재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관련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북한 당국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김정은의 치적으로 인정되는 국산 학용품 애용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국산 학용품이 수요를 충족시키기엔 역부족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작 - rfa 서울지국 Hosted on Acast. See acast.com/privacy for more information.

    15 min
  5. 북한의 2인자 조용원을 아십니까? 주목받는 조용원의 정치술 [15분 북한 브리핑]

    May 13

    북한의 2인자 조용원을 아십니까? 주목받는 조용원의 정치술 [15분 북한 브리핑]

    2026년 5월 11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양성원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북한이 서울을 사정권에 둔 신형 자주포를 남쪽 국경에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 다음가는 권력을 차지했던 조용원이 한직이라 할 수 있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자리로 옮겨간 데 대해 북한 간부들과 주민들이 몹시 의아해하고 있습니다. -최근 북한 당국이 각 도 기관과 기업소에 간석지(간척지)를 개발해 식량 문제를 해결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첫 소식 입니다.  앵커: 북한이 서울을 사정권에 둔 신형 자주포를 남쪽 국경에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남 공격 수단을 다양화하는 한편, ‘두 국가’ 기조에 힘을 실으려는 의도란 분석이 나옵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북한 김정은 위원장 다음가는 권력을 차지했던 조용원이 한직이라 할 수 있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자리로 옮겨간 데 대해 북한 간부들과 주민들이 몹시 의아해하고 있습니다. 아주 영리하다는 평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최근 북한 당국이 각 도 기관과 기업소에 간석지(간척지)를 개발해 식량 문제를 해결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작 - rfa서울지국 Hosted on Acast. See acast.com/privacy for more information.

    15 min
  6. 북한 노동자, 이번엔 몽골이다 [15분 북한 브리핑]

    May 8

    북한 노동자, 이번엔 몽골이다 [15분 북한 브리핑]

    2026년 5월 7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양성원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이달 중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를 만나는 일정은 현재 없다는 미국 백악관 측 입장이 나왔습니다. -북한 당국이 외화벌이를 위해 최근 몽골에 파견할 여성 노동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5월 사고방지대책월간’을 맞아 북한 안전부가 자동차, 오토바이 관련 집중 단속에 나서고 있습니다.  첫 소식 입니다.  앵커: 이달 중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를 만나는 일정은 현재 없다는 백악관 측 입장이 나왔습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북한 당국이 외화벌이를 위해 최근 몽골에 파견할 여성 노동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례적으로 40대 기혼 여성까지 파견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북한의 ‘5월 사고방지대책월간’을 맞아 안전부가 자동차, 오토바이 관련 집중 단속에 나서면서 온갖 트집을 잡아 주민들에게 돈, 휘발유 등 뇌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작 - RFA 서울지국 Hosted on Acast. See acast.com/privacy for more information.

    15 min
  7. 코로나로 닫고 공개처형 늘리고 [15분 북한 브리핑]

    May 1

    코로나로 닫고 공개처형 늘리고 [15분 북한 브리핑]

    2026년 4월 30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양성원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코로나 사태 당시 북한에서 외부 문화를 접하지 못하도록 통제 수위가 높아져 처형 사례가 급증했다는 분석이 한국 내에서 제기됐습니다. -유엔 대북제재 결의 이후 유학생이나 실습생 신분으로 파견돼 숨어서 일해온 러시아 파견 북한 노동자들이 최근 정식 취업 비자를 받아 러시아에 입국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이 어린이들에게 유제품을 공급한다며 곳곳에 염소 목장을 건설했지만 성과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돈 있는 주민들은 염소를 키우는 개인과 계약해 염소 젖을 배달해 먹고 있습니다 첫 소식 입니다.  앵커: 코로나 사태 당시 북한에서 외부 문화를 접하지 못하도록 통제 수위가 높아져 처형 사례가 급증했다는 분석이 한국 내에서 제기됐습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유엔 대북제재 결의 이후 유학생이나 실습생 신분으로 파견돼 숨어서 일해온 러시아 파견 북한 노동자들이 최근 정식 취업 비자를 받아 러시아에 입국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 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북한이 어린이들에게 유제품을 공급한다며 곳곳에 염소 목장을 건설했으나 성과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돈 있는 주민들은 염소를 키우는 개인과 계약해 염소 젖을 배달해 먹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작 - rfa 서울지국 Hosted on Acast. See acast.com/privacy for more information.

    15 min
  8. 중국 파견 북 간부들 "노래방 사우나 출입금지" 내려진 사연 [15분 북한 브리핑]

    Apr 29

    중국 파견 북 간부들 "노래방 사우나 출입금지" 내려진 사연 [15분 북한 브리핑]

    2026년 4월 27일 서울에서 전해드리는 RFA 자유아시아 방송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양성원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북한 당국이 자행하는 일상화된 인권 침해를 평범한 북한 청소년의 삶을 통해 들여다보는 전시회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최근 북한 당국은 중국에 파견된 북한 간부들에게 중국 회사 측의 접대를 받지 말라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최근 북한 당국이 주민들에게 결혼식을 검소하게 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첫 소식 입니다.  앵커: 북한 당국이 자행하는 일상화된 인권 침해를 평범한 북한 청소년의 삶을 통해 들여다보는 전시가 서울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 북한인권단체 ‘북한인권정보센터’ 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전시 ‘오늘의 명주’를 홍승욱 기자가 찾아가 봤습니다.  앵커: 최근 북한 단동 영사부는 중국에 파견 나온 북한 간부들에게 중국 회사 측의 접대를 받지 말라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왜 그런 건지, 그 이유를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북한에서 몰래 라디오를 듣던 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13년 뒤, 그녀는 자신이 듣던 바로 그 방송국의 대표가 됐습니다. 이시영 자유북한방송 신임 대표의 이야기를 워싱턴에서 박재우 기자가 직접 만나 들어봤습니다.  앵커: 최근 북한이 식량, 원유 낭비를 없애기 위해 결혼식을 검소하게 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결혼식을 검소하게 한 모범 사례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작-RFA 서울 지국 Hosted on Acast. See acast.com/privacy for more information.

    15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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