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하나에 전 국민이 목을 매는 사태는 부끄러운 일이다. 중국은 우리보다 더하다는데. 우리가 중국의 가오카오高考를 비웃을 수 없다. 이런 식으로는 한국에서 제 2의 손흥민은 나올 수 없다. 일본이 우리와 같은 입시 열기가 있었다면 오타니는 동네 의사가 되어 있을 것이다. 왜 1조원을 벌지 않고 의사노릇이나 하고 있냐? 어차피 인공지능 의사를 못이기면서. 집단적 시행착오다. 반성해야 한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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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14 November 2025 at 23:58 UTC
- Length54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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