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살해 주범은 '강남 마약' 공범…추적 중"
국가정보원이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학생을 숨지게 한 주범을 특정했습니다. 2년 전 강남 학원가에서 학생들에게 마약 음료를 마시게 한 사건의 공범인 걸로 파악됐는데, 정부는 추적 전담반을 현지에 급파해서 체포에 나섰습니다.손기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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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2 October 2025 at 21:1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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