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달콤한 라디오 [부달라] (새계정‪)‬ 부산의달콤한라디오

[씨네필리아2: 영화와 함께하는 우리들의 이야기_에필로그]

안녕하세요:) 부달라 청취자 여러분
벌써 2024년의 절반이 흐르고 두 번째 계절인 여름을 맞이했습니다. 올해도 무더운 여름이 다가온다고 하니 다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씨네필리아2도 이제 마무리를 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에필로그인 만큼 씨네필리아2 팀원 모두 녹음에 참여했는데요. 즐거웠던 만큼 아쉬움도 더 크게 느껴지곤 합니다. 씨네필리아2와 함께한 여정이 즐거웠길 바라며 마지막 에필로그도 즐겁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씨네필리아2 팀원 모두가 함께한 마지막 에필로그 들으러 가볼까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에필로그]

기억은 미화되면 추억, 후회되면 흑역사
당신의 기억은 어느 쪽인가요?

안녕하세요 부달라 청취자 여러분!

올해 3월 프롤로그로 처음 인사드렸던 가 어느새 에필로그를 맞이했습니다:)
가 무사히 에필로그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저희 제작진 뿐만 아니라 부달라 국원분들, 청취자분들이 함께해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가족같은 케미 보여준 에필로그 들으러가보실까요?

부달라 청취자 여러분 마지막으로 인사드립니다!
저희 다이얼로그는 3월부터 시작해 이제 진짜 마지막인 에필로그만 남겨두고 있는데요.
아쉽고 또 아쉽습니다..

에필로그에선 본편에서 미처 하지 못해 아쉬웠던 작품들 위주로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어봤는데요!

마지막까지 재밌게 들어주시길 바라고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EP4 학창시절 흑역사 편]

기억은 미화되면 추억, 후회되면 흑역사
당신의 기억은 어느 쪽인가요?

안녕하세요 부달라 청취자 여러분

[씨네필리아2: 영화와 함께하는 우리들의 이야기_4화 겨울]

안녕하세요:) 부달라 청취자 여러분!

여러분! 벌써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다이얼로그 팀입니다..
에필로그 전에 마지막으로 다룰 장르는 '휴먼드라마'인데요!

인간의 희로애락과 현실에서 있을 법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주고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게 매력인 휴먼드라마!
한번 쯤 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직 이 장르의 매력을 모르신다면 저희가 추천해 드리는 작품 한번 보시고
휴먼극 특유의 따뜻함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