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 충격 태권도 선수 여친 폭행 지난 2일 밤, 현역 태권도 선수이자 지도 관장인 남성이 여자친구를 폭행해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남성은 여성의 얼굴을 발로 세게 찬 뒤 현장을 떠났고, 시민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여성은 수술까지 받게 되었다. 그런데 피해 여성이 더 경악할 수밖에 없던 건, 남성이 폭행 후 곧장 그녀의 집에 무단 침입해 협박성 문자를 보낸 것. 이에, 경찰은 피해 여성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고 보호 조치에 나섰지만, 여전히 불안함 속에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교제 폭력에서 벗어나 다시 안전한 일상을 되찾을 방법은 없는 것인지, 사건의 전말 에서 취재했다. HOT 키워드 ▶ 브레이크 없는 질주에 사망까지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인 ‘픽시 자전거’를 타다 중학생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픽시 자전거는 구조가 단순하고 휠이 얇은데, 특히 뒷바퀴가 미끄러지면서 멈추는 이른바 ‘스키딩’ 등 급제동 기술 을 담은 묘기 영상이 SNS에 게재되면서 청소년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현상 속에 일부러 자전거의 제동장치를 제거하는 일들이 많아져 큰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 이에 경찰은 현장 계도와 집중 단속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브레이크 없는 위험천만한 질주를 이어가는 픽시 자전거의 문제를 에서 짚어봤다. 세계는 ▶ 최악의 기습 폭우(인도) 인도 카슈미르 키슈와르 지역의 산간마을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최소 56명이 목숨을 잃었다. 부상자 일부는 진흙과 잔해로 뒤덮인 강에서 가까스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특히 참사가 일어난 초시티 마을은 힌두 사원으로 향하는 순례길에서 차량으로 접근 가능한 마지막 지점으로, 희생자 상당수가 순례객으로 확인. 이번 피해는 지역 주민과 순례자들에게 중요한 종교적·상징적 공간이 무너졌다는 점에서 충격이 컸다. 최악의 참사, 그 실태를 현지 교민을 통해 전한다. ▶ 공갈젖꼭지에 빠진 성인들 (중국) 최근 중국 청년들 사이에서 이색적인 스트레스 해소 아이템인 ‘성인용 공갈젖꼭지’가 유행 중이다. 불면증 완화나 금연 보조, 다이어트, 그리고 단순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후기가 퍼지면서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한 달에 1천 개 이상 팔릴 정도로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 성인용 제품은 아기용보다 크기가 크고, 가격은 우리 돈 2천 원에서, 많게는 약 9만 원 선. 전문가들은 장기간 사용 시 구강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하고 있지만, 인기는 사그라지지 않고 있는데, 이색 열풍이 불고 있는 중국의 현지 상황을 들여다본다. ▶ 태풍 버들 대만 강타 (대만) 태풍 다나스의 피해를 본 지 불과 한 달 만에, 또다시 제11호 태풍 ‘버들’이 대만을 덮쳤다. 이번 태풍으로 1명이 숨지고 최소 112명이 다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초속 43m가 넘는 강풍이 몰아치면서 시설물 피해뿐만 아니라, 여객기 한 대는 무려 7시간 넘게 회항했고, 화물기는 착륙 과정에서 강풍에 휘말려 활주로에 날개가 부딪치는 아찔한 사고까지 발생했다. 당국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주민 8천여 명을 긴급 대피시켰지만, 곳곳에서 정전과 침수 피해가 이어지며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대만은 매년 태풍의 길목에 놓여 잦은 피해를 겪어왔지만, 최근 들어 태풍의 위력이 점점 거세지고 있어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 혼란에 빠진 현지 상황 교민을 통해 자세히 알아봤다. ▶ 세계 황당 사건 1. 말하는 앵무새가 마약 거래 암호를 익혀 대규모 조직 검거에 결정적 단서를 제공했다는 사연이 전해지면서, 영국이 발칵 뒤집혔다. 2. 슬리퍼 차림에 만취한 상태로 8km 마라톤을 완주한 인물이 사실 노숙자였다는 사연이 전해지며, 브라질 전역이 감동의 물결로 물들었다. 고수의 세계 (UHD) ▶ 1초에 7번 줄 넘는 사나이 줄넘기 하나로 세계를 평정한 남자가 용인에 있다? 놀라운 속도로 세계 줄넘기대회 ‘스피드 줄넘기 부문’에서 1위를 기록. ‘30초 스피드’, ‘3분 스피드’, ‘개인 프리스타일’ 종목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개인 종합 1위를 차지한 줄넘기 국가대표 양창혁 선수가 바로 그 주인공! 어린 시절 또래에 비해 유난히 허약했던 그는 줄넘기를 통해 이를 극복. 꾸준한 노력으로 세계 정상에 올랐다. 8년의 선수 생활을 동안 세계대회에서 금메달 수상은 물론, 빌보드 차트 1위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에 맞춰 화려한 비보잉 동작 구사까지~ 줄넘기와 관련해서는 못 하는 것이 없을 정도. 오로지 줄넘기 외길 인생만 걷고 있는 고수의 세계를 만나보자. 주소: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7로 83 ☎ 031-282-8098 알쓸신법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기한 법률) ▶ 김건희 목걸이 모조품 열풍 김건희 씨가 착용한 수천만 원 상당의 고가 목걸이가 배송비 포함 단돈 6만 원에 판매되고 있는 쇼핑몰이 등장했다. 알고 보니, 실제 목걸이의 외형을 똑같이 모방한 ‘모조품’이었다. 부정적 논란에 휩싸인 김건희 씨가 착용했던 옷과 장신구가 대중의 관심을 끌면서, 관련 제품의 판매 문의가 급증한 상황. 문화평론가는 “논란에 휩싸인 인물이라 하더라도 사회적 위치가 높고,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이라면, 해당 인물의 복장을 따라 하려는 경향이 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변호사는 “가품 제작 및 유통 시 최대 징역 3년 혹은 700만 원의 벌금형에 처하지만, 추적 및 검거가 어려워 단속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논란의 중심에 선 ‘김건희 모조품 목걸이’ 열풍, 그 실태를 알아본다. ▶ 아내의 두 얼굴 알콩달콩한 신혼을 보내던 중 남편의 어머니가 큰 병으로 쓰러지고 설상가상 회사마저 부도 위기에 몰린 상황. 그때 아내가 “급한 불부터 끄자”며 건넨 수천만 원 덕에 가까스로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아내 덕에 위기를 넘겼지만, 왠지 모를 석연치 않은 느낌을 지울 수 없었던 남편. 결국 아내가 ‘성인 방송 BJ’로 활동하며 번 돈을 자신에게 건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격분한 남편은 “당신은 외도를 저지른 것과 마찬가지”라며 이혼을 요구했고, 아내는 사과하면서도 “당신 어머니 병원비와 회사를 살릴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선택이었다”며 이혼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법원은 “아내가 직접 다른 이성을 만난 것은 아니지만, 성인 방송에 출연한 행위는 부부 간의 신뢰를 저버리는 것”이라며 남편의 이혼 청구를 받아들였다. 장샛별 변호사는 “최근 배우자 몰래 부도덕적인 일을 하다가 이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믿음을 저버리는 모든 행위는 이혼 사유에 해당된다”고 강조했다. 낮에는 현모양처, 밤에는 성인 방송 BJ, 두 얼굴을 가진 아내의 사연을 알쓸신법에서 공개한다. ▶ 중국 '임신 로봇'이 약 2,000만 원 최근 중국에서 ‘자녀를 출산할 수 있는 임신 로봇을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라는 기사가 게시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로봇 개발업체 ‘심천 카이와’의 ‘장치펑’ 박사가 ‘임산과 출산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춘 AI 임신 로봇을 상용화할 예정이며, 가격은 약 10만 위안(한화 약 2,000만 원)으로 책정할 계획’이라는 인터뷰를 진행한 것. 이에 국내외 네티즌들은 ‘모성애는 기계가 대신할 수 없다’는 부정적 반응과 ‘자녀를 낳고 싶어도 낳을 수 없는 부부에겐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긍정적 반응으로 입장으로 첨예하게 대립했다. 그렇다면 과연 임신 및 출산이 가능한 AI 로봇, 현실성이 있는 걸까? 잉태와 출산이라는 생물 고유의 영역에 발을 디딘 AI 기술, 알쓸신법에서 그 논란을 들여다본다. 오픈러쉬 (UHD) ▶ 손 만두로 월 1억 원 매출 주말이면 충북 청주시의 한 골목이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심지어 서울 등 타지에서 온 사람들도 오픈런을 할 정도로 인기가 있다는 이곳! 사람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이유는 바로 침샘을 자극하는 만두 때문! 극강의 쫄깃함과 터질 듯한 만두소, 얇은 만두피로 사람들의 입맛을 저격한다는데, 직접 만든 만두피와 만두소만을 사용한다는 이곳! 주말이면 약 3,000개의 만두를 직접 빚어야해서 전담 직원까지 있을 정도라고. 주택가 골목에 위치했음에도 주말 하루 매출만 약 300만 원, 월에 1억 원 매출을 기록한다는 만둣가게 인기 비결을 파헤쳐본다. 주소: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로6번길 14-6 1층 ☎ 0507-1381-2644 화제 ▶ 나눔의 혁신, 디지털 자산 기부 디지털 문화가 생활 깊숙이 자리 잡은 요즘. 생활의 흐름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면서, 돈의 형태도 변하고 있다. 현금과 카드를 대신해, 디지털 세상 속 전자지갑에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