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와이드 3부

SBS

국내외 곳곳에서 일어나는 흥미로운 화제와 사회적 이슈를 발굴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알찬 정보를 품격있게 소개하는 아침 종합 정보 매거진 프로그램 당신이 알고 싶어하는 모든 정보가 모닝 와이드 안에 있습니다. 당신만 알고 있는 정보도 모닝와이드와 함께하게 해 주십시오. 흥미로운 화제와 알찬 정보가 있는 곳. 모닝와이드 많은 시청 부탁 드립니다 첫 방송: 제목 으로 1991년 12월 10일 첫 방송 모닝와이드 1부 (AM 6:00 ~ 6:30) 진행: 김용태, 이윤아 코너: 뉴스 / 파워스포트 모닝와이드 2부 (AM 6:30 ~ 7:30) 진행: 김용태, 이윤아 코너: 뉴스 / 5분 경제/ 인터넷 톡톡/ 굿모닝 연예/ 이시각 세계 모닝와이드 3부 (AM 7:30 ~ 8:30) 진행: 김주우,최혜림

  1. 15H AGO

    8690회 달콤할수록 비싸진다? 설탕세 논란

    날 ▶ 밤이면 찾아오는 불청객 불이 꺼진 바닷가.. 밝은 빛이 하나둘씩 켜지더니 삼삼오오 나타난 사람들! 조용했던 어촌마을에 나타난 이들은 해루질하러 온 외지인이다. 이로 인해서 어민들은 고통받고 있다고 하는데…! 무분별한 해루질로 인하여 어장이 파괴되기도 해 어촌계는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 어린 꽃게와 포란 꽃게 등의 불법 포획 사례가 발견되는가 하며, 양식장의 종패를 밟아 파괴하는 피해 상황도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현행법상으로 제재를 할 수 있는 근거가 부족해 외지인과 어민들 사이에 갈등이 계속해서 생기고 있다. 어민들의 생존권과 건전한 레저문화 정착을 하기 위해 어떤 대책이 필요할지 에서 취재했다. 이슈파다 ▶ 달콤할수록 비싸진다? 설탕세 논란 2016년 WHO가 설탕세 도입을 권고한 이후, 한국에서도 관련 논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당류 섭취를 줄이고 비만율을 낮추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제도지만, 한국은 OECD 국가와 비교했을 때 비만율과 설탕 소비량이 모두 낮은 편이라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국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는 점에는 공감하면서도, 설탕세가 실제로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될지는 좀 더 신중히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하는 상황. 뜨거운 쟁점으로 다시 떠오른 설탕세, 과연 국민 건강을 지킬 새로운 해법이 될까? 아니면 또 다른 세금 부담으로 남을까? 에서 짚어본다. ▶ 취업시장 흔드는 AI 2022년 말 챗GPT의 등장을 시작으로, 전 세계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이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특히 프로그래머 시장은 이미 전 세계 개발자의 30%가 AI 툴을 활용할 만큼 큰 변화를 맞았다. 미국에서는 실제로 많은 개발자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한국에서도 청년 개발자들이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 문턱 앞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변화의 물결은 개발자에만 그치지 않는다. 디자이너, 마케터는 물론, 변호사와 의사 같은 전문직까지 AI의 영향권에 들어서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을 피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청년 일자리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빠르게 현실이 된 AI 시대. 청년들의 일자리를 지킬 해법은 무엇일까. 그리고 인공지능은 위협일까, 아니면 새로운 기회일까. 에서 짚어본다.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 이야기 ▶ 상생페이백, 나도 받으려면? 다음 달부터 석 달 동안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위한 ‘상생 페이백’ 사업이 시행된다. 상생페이백은 지난 5월 국회에서 1차 추가경정예산(1조3700억원) 으로 확정된 민생 회복 지원사업이다. 지난해 월평균 카드소비액보다 9~11월 월별 카드 소비액이 증가하면, 증가한 금액의 20%까지 월 최대 10만 원, 3개월 동안 최대 30만 원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신청 대상부터 방법까지 ‘상생 페이백’의 궁금증을 확인해 본다. ▶ 한국 오면 예뻐진다? SNS에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들이 더 멋진 외모를 갖게 됐다며 전후를 비교하는 ‘글로우업 챌린지’가 화제다. 스킨 케어, 색조 화장품을 우리나라 제품을 사용하고 메이크업 방식이나 눈썹, 헤어 스타일을 바꾼 결과라는 건데. SNS에 글로우업 챌린지가 이어지며 새로운 K 쇼핑 명소가 된 곳이 있다. 바로 약국과 창고형 마트. SNS에 화제가 되는 의약 화장품과 피부 관리용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해 찾는다고 하는데. 에서 확인해 본다. 잘 모르던 굿 잡 ▶ 불꽃 앞 한계란 없다! 특수 용접사 거대한 선박 한 척이 바다를 떠받치기까지, 그 뒤에는 불꽃과 철판을 잇는 숨은 주역, 선박 용접사가 있다. 좁고 캄캄한 선박 밑바닥, 숨조차 가빠오는 공간에서 쏟아지는 불꽃! 한순간의 방심은 화재와 부상으로 이어질 만큼 늘 긴장 속에서 이어지는 위험한 작업. 하지만 그 위험을 견디며 묵묵히 불꽃을 지켜온, 9년 차 베테랑 김세협 씨! 몸이 아파도, 사고를 겪어도 동료들의 배려와 응원 속에서 다시 현장으로 돌아왔다고. 불꽃으로 철판을 잇는 기술,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마음. 선박 용접사의 뜨거운 하루를 만나본다. 주소: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영로564번길 29 디텍 ☎ 055-551-6880 삼촌 어디가요? ▶ 육지 속 섬, 내 마음의 안식처 강원도 화천, 화천군과 양구군에 걸쳐 있는 우리나라 최북단 호수, 파로호는 일산과 월명봉 등 높은 산에 둘러싸여 있어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곳에 차로는 갈 수 없는 마을이 있다. 배로만 들어갈 수 있는 육지 속 섬마을 ‘비수구미 마을’. 이곳에 터를 잡은 부부가 있다는데... 바로, 황창환, 신동숙 부부! 그림 같은 호숫가의 풍경에 반해 덜컥 들어온 이곳에서 버려진 집을 손수 고치고 밭을 일궈 생활하며 자식 같은 강아지 3마리와 함께 그들만의 안식처에서 유유자적 살아가고 있다. 아무 걱정도 근심도 없는 생활이 더할 나위 없이 좋다는 부부의 작은 행복이 가득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화제 ▶ 한자리에 모인 K-뷰티 다양한 K-뷰티를 볼 수 있는 축제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렸다. 바로 올해로 3회를 맞이한 ‘2025 서울뷰티위크’. K-뷰티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시의 뷰티 박람회로 연간 4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고 있는데. 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직접 K-뷰티를 체험할 수 있는 ‘K-뷰티 체험 Zone’이 열렸다는데, 그 외에도 ‘맨즈 뷰티 체험 Zone’, ‘스타일링 체험 Zone’으로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 세계에서도 인기가 많은 K-뷰티, 행사장에는 해외 람객들도 많이 찾았다고. 국내 뷰티 브랜드가 한 곳에 모인 ‘2025 서울뷰티위크’의 현장을 에서 찾아갔다.

    48 min
  2. 1D AGO

    8689회 ‘펑’ 폭발음 후 사람들 쓰러져… 광주 도심 가스 누출

    날 ▶ ‘펑’ 폭발음 후 사람들 쓰러져… 광주 도심 가스 누출 26일 오전, 광주의 한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이산화탄소 소화 설비 41개의 가스가 전량 누출됐다. 이 사고로 7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산화탄소 소화 설비는 물 대신 산소를 차단하는 ‘질식소화’ 방식으로, 주로 전기통신 시설 밀집 구역에 설치된다. 해당 건물엔 전기 사용이 많은 병원들이 입주해 있어 이산화탄소 소화 설비가 마련돼 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런 장치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이나 대형병원, 다중이용 시설에도 폭넓게 쓰인다. 때문에 화재 진압 과정이나 점검상황에서 자칫 가스 누출로 2차 피해를 불러올 수 있는 위험 요소로 지적된다.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이산화탄소 소화 설비, 안전하게 관리할 방법은 없을까? CCTV & 블랙박스로 본 세상 ▶ CCTV&블랙박스로 본 세상 지난 6월, 제보자는 아이 이름으로 응급실 접수가 됐다는 문자를 받았다. 아이가 다니는 어학원에 전화를 걸자 작은 사고가 있어 병원에 데려갔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하지만 사고는 작지 않았다. 이 사고로 5살 아들은 골반이 골절돼 7주 진단을 받았다. 알고 보니, 교사가 아이들을 인솔해 등원하던 중 통학차량이 갑자기 출발하면서 맨 뒤에 걷던 아이가 운전석 바퀴에 깔린 것! 제보자는 운전기사를 고발했고, 경찰에 즉시 신고하지 않은 학원 관계자도 함께 고발했다. 게다가 CCTV 확인 과정에서 또 다른 아이 한 명이 차량에 부딪힌 사실까지 드러났다. 어학원 등굣길에 벌어진 충격적인 통학차량 사고, 에서 알아본다. 부산 광안리에서 소품샵을 운영하는 제보자는 하루에 두 번이나 도둑을 맞았다. 낮에 매장을 찾았던 중년 여성이 저녁엔 다른 옷을 입고 나타나 가방을 훔쳐 간 것. CCTV를 확인해 보니, 낮에도 이미 양산과 향수를 훔쳐 간 뒤였다. 그리고 다음 날 새벽 4시, 매장에 다시 찾아온 여성! 제보자가 말을 건네자 황급히 발길을 돌렸고, 이틀 뒤 또다시 절도를 시도하다 현장에서 붙잡혔다. 알고 보니, 일대에서 상습 절도로 악명이 높던 인물이었다. 부산 광안리 일대를 돌며 작은 상가만 노린 중년 도둑, 에서 취재했다. 8월 19일 오전, 경기 동두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6명이 다쳤다. 20층 아파트 1층에서 시작된 불로 순식간에 연기가 퍼졌고, 집 내부를 모두 태운 뒤 25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충전 중이던 캠핑용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화재 현장에서는 불에 탄 원기둥 모양의 리튬이온 배터리 수십 개와 연결 단자가 발견됐다. 앞서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의 아파트에서도 전동 스쿠터 배터리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매년 100건 넘게 발생하고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무엇이 문제일까? 오토바이를 몰던 제보자가 교차로에 진입하는 순간, 빠른 속도로 달려오던 자전거와 충돌했다. 사고지점은 점멸 신호 교차로. 제보자는 적색 점멸에서 일시 정지 후 서행했지만, 자전거는 황색 점멸에도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질주했다. 제보자는 피할 수 없는 사고였기에 8대2의 과실을 주장하고 있는데. 상대방 측은 적색 점멸이었던 제보자에게 100% 과실이 있다고 맞서는 상황. 경찰 역시 오토바이 제보자가 잘못이 더 많다고 판단하고 있다. 서로 다른 주장으로 복잡하게 맞물린 이번 사고. 과연 과실 비율은 어떻게 될까? 이슈 후 ▶ ‘5천만 원짜리 희귀 버섯’ 12년째 발견! 인공 재배가 안 되는 희귀종으로 개당 5천만 원을 호가한다는 댕구알버섯. 그 희귀한 버섯이 전북 남원의 한 복분자 농장에서 발견됐다. 그 수만 무려 일곱 개. 농장주 주지환 씨는 로또를 맞은 셈이다. 그런데 이곳에서 댕구알버섯이 발견된 건 처음이 아니다. 무려 12년 동안 발견됐다는 댕구알버섯. 인공 재배도 안 되는 버섯이 어쩌다 한 농장에서만 꾸준히 발견되는 걸까? 그동안 발견한 버섯을 모두 팔았다면 돈방석에 앉았을 주지환 씨. 그 버섯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 보양식 원산지 둔갑 대거 적발 최근 여름 보양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염소 고기. 그런데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파는 곳이 많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이 지난 한 달 동안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42곳이 적발됐다. 오리 고기 다음으로 많이 적발됐다. 현재 국내산 염소는 호주산에 비해 3~4배가량 비싼 상황. 지난해 2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이른바 ‘개 식용 종식법’으로 대체 보양식 수요가 늘면서 위반 업장도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보양식 수요가 늘면서 반복되는 문제, 대안은 없을까? 에서 취재한다. 미스터리 M ▶ 쇠창살 무덤의 비밀 (공산성 누에알 창고) 백제의 왕궁이 있었던 공산성. 산 자와 죽은 자의 공간은 별도로 두는 게 원칙인데 어째서 왕궁터에 무덤이 자리한 걸까? 게다가 봉분 한가운데엔 자물쇠로 굳게 잠긴 수상한 철문까지! 알고 보니 이 무덤의 정체는 누에알을 보관하던 지하 창고였다. 겨울이면 산성 아래 금강에서 얼음을 채취해 누에알과 함께 넣어 누에의 부화를 늦추는 용도였던 것. 그런데 왜 굳이 이곳에, 그것도 무덤을 닮은 모양새로 누에알 창고를 지은 걸까? 수수께끼 같은 누에알 저장고의 비밀을 에서 파헤쳐 본다. 돈스토리 ▶ 당나귀로 연 매출 30억 원! 한국에서 쉽게 보기 힘들다는 당나귀! 이 당나귀로 연 매출 30억 원을 올린 형제가 있다. 당나귀에 대한 정보조차 부족한 한국에서 당나귀를 키우기란 하늘의 별 따기였다. 갖은 실패를 반복하던 형제들이 정착한 사업 아이템은 바로 당나귀 젖! 고대 클레오파트라도 이 젖으로 목욕했다는 설이 있을 만큼 순한 성분을 자랑한다는데. 당나귀 젖으로 연 매출 30억 원을 달성한 비결은 뭘까? 에서 알아본다. https://www.skymilk.co.kr ☎ 031-638-4733

    48 min
  3. 2D AGO

    8688회 전기자전거에 반려견 매단 채 질주

    날 ▶ 전기자전거에 반려견 매단 채 질주 자신이 키우던 개를 전기자전거에 매달고 달려 죽게 한 견주가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그는 지난 22일 천안의 한 산책로에서 키우던 대형견을 전기자전거에 매달고 수 킬로미터를 오갔고, 결국 개는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당시 개는 발바닥이 벗겨지고 청색증이 오는 등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였는데. 결국 병원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숨졌다. 견주는 살이 쪄서 운동을 시킨 거라는 황당한 변명을 내놨다. 그는 결국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지만, 사건 처리 과정에서 경찰에 신고하고도 위급한 상태의 개를 한 시간가량 방치하는 등, 사건 대응에 구조적 문제도 드러났다. 자세한 내막 에서 취재했다. HOT 키워드 ▶ SNS 공동구매 악용한 사기 여름 휴가철을 맞아 SNS 인플루언서들이 홍보한 호텔 숙박 할인권을 구매한 소비자들. 그런데, 막상 호텔에 도착하니 예약 내역이 없다? 알고 보니, 숙박권을 실제로 판매해 결제 대금을 챙긴 업체가 돌연 잠적한 것. 피해 소비자만 200~300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업체와 연락이 끊기자, 수수료를 받기로 하고 공동구매를 진행한 인플루언서들이 사실상 모든 항의와 환불 압박을 떠안게 되었다. 일부는 사비로 수천만 원을 환불해주며, 사실상 판매업체의 책임까지 감당하고 있는 상황. 호텔들 역시 지급 받지 못한 대금이 남아있지만, 업체 대표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하다. 공동구매 열풍 속 피해를 보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데, 안전하게 거래하는 방법은 없을지 에서 알아본다. 알쓸신법 (*알아두면 쓸모있고 신기한 법률) ▶ 모유 먹는 보디빌더 최근 미 전역에서 ‘모유를 섭취하는 보디빌더’들이 늘어가고 있다. 이 때문에 출산한 여성들이 모유를 진공 팩에 보관 및 판매하여, 한 달 만에 수천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등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 다 큰 성인 남성이 어째서 모유를 찾는 걸까? 바로 모유가 근육 생성에 뛰어난 효능을 갖고 있다는 잘못된 믿음이 그 원인. 그렇다면 정말 모유가 근육 생성에 도움이 되는 걸까? 이호욱 스포츠 영양사는 ‘성인에게 모유는 영양소가 모자랄 뿐만 아니라, 비위생적으로 보관 및 유통될 경우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변호사 역시 ‘미국 일부 주에서는 모유를 체액으로 간주해 인가받지 않은 판매는 불법’이라며 ‘만약 모유 섭취 후 건강상 이상에 생겼다면 민형사상 소송에 휘말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우락부락한 덩치를 가진 보디빌더들이 우유를 찾는 기현상을 알쓸신법에서 파헤쳐 본다. ▶ 남편보다 반려견이 최우선 어릴 때 개한테 물린 뒤 ‘개 공포증’을 앓게 된 남편. 반려견을 자식처럼 돌보는 아내와 결혼을 앞두고 고민하던 중 ‘산책, 병원 방문, 사료 챙기기 등 모든 반려동물 관리는 아내가 도맡는다’는 상호 약속 이후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하지만 그로부터 3년 뒤, 아내가 서서히 반려견의 돌봄을 남편에게 부탁해 오기 시작했고, 아내가 남편에게 주는 용돈보다 훨씬 큰 금액을 반려견에 쓰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부부 사이는 돌이킬 수 없는 사태에 이르렀다. 반려견만 신경 쓰는 배우자와 더는 살 수 없다는 남편과 반려견은 내 자식과 같으므로 당연한 일이라고 항변하는 아내. 재판부는 ‘아내의 행동은 부부간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에 해당한다’라며 남편의 이혼 청구를 받아들였다. 사랑하는 반려동물이라고 할지라도 가족 구성원의 동의가 없다면 불청객이나 다름없음을 알려준 이혼 사례를 알쓸신법에서 알아본다. ▶ AI 커버 곡 논란 최근 유튜브에서 특정 가수, 배우의 목소리를 그대로 학습한 ‘AI 커버 곡’들이 우후죽순 늘어가고 있다. 심지어는 한참 전에 사망한 인물의 목소리까지 학습시켜 최근 발매된 신곡을 부르는 콘텐츠까지 등장하는 등 폭발적으로 발전한 AI 기술과 대중의 윤리성 사이 간극이 커졌다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 특정인 목소리를 학습해 만든 AI 커버 곡,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걸까? 변호사들은 ‘엄연히 퍼블리시티권 침해에 해당하므로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상업 목적 이용이 아니라면 괜찮을 것이라 여겨 SNS에 AI 커버 곡을 게시하는 행위도 ‘조회수 증가, 광고 시청 등으로 인한 소액의 수익이 발생하므로 엄연히 불법’이기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까지 짚었다. AI 커버 곡을 둘러싼 법적 논란, 알쓸신법에서 알아본다. 세계는 ▶ 불지옥에 빠진 스페인(스페인) 8월 초 시작된 산불이 2주 넘게 이어지며, 서울 면적의 6배가 넘는 약 40만 헥타르가 전소됐다. 전국에서 산불로 5명이 숨졌고, 마드리드와 갈리시아를 잇는 철도 운행이 중단되면서 5만 명 이상의 승객이 불편을 겪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산티아고 순례길은 산불로 접근로가 막히고, 숲에는 짙은 연기가 드리워지면서 성수기인 여름철에 일부 구간이 폐쇄됐다. 이처럼 스페인에선 대규모 산불로 전례 없는 사태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산불의 원인으로 지목된 것은 폭염. 지난 3일부터 이어진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으로 천 명이 넘는 사람이 사망했을 뿐만 아니라 산불까지 키웠다는 것. 그러나 당분간 비 예보가 없어 상황은 더 악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드리드 산불을 직접 목격한 현지 교민을 통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 무자비한 불법 이민자 단속 (미국) 최근 미국에서 연방 요원이 불법 이민자가 탑승한 차량에 실탄을 발사하는 사건이 발생해 파문이 일었다. 40대 남성과 그의 아들, 사위가 함께 타고 있던 차량에 요원이 창문을 깨려 하자 운전자가 도주했고, 이 과정에서 실탄 세 발이 발사됐다. 당시 운전자만 불법 이민자로 확인됐지만, 동승자들까지 위험에 노출되면서 과격해지는 불법 이민 단속 방식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 단속 강화는 남부 캘리포니아 전역으로 확산. 로스앤젤레스 일대에서는 단속에 군과 해병대까지 투입돼 두 달 가까이 단속이 이어졌고, 한 남성이 이를 피하려다 차량에 치여 숨지는 등 유혈 사태가 잇따랐다. 이에 반대 시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미국 정부는 파격적인 급여와 보너스를 내걸어 단속 인력을 대거 충원하며 반이민 정책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 현지 교민을 통해 무자비한 불법 이민자 단속 실태를 전한다. ▶ 폭탄 테러 공포 (콜롬비아) 콜롬비아에서 경찰 헬기 피격에 이어 폭발물 테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민간인을 포함한 사상자가 속출했다. 코카잎 재배 근절 작전에 투입된 경찰 헬기가 폭발물이 장착된 드론 공격을 받아 격추되며 경찰관 13명이 숨졌고, 같은 날 콜롬비아 세 번째 도시인 칼리에서는 전투기 조종사 양성 학교 인근 차량이 폭발해 민간인을 포함한 최소 6명이 사망, 60명 이상이 다친 것. 당국은 일련의 공격을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 잔당인 ‘중앙총참모부’(EMC)와 지역 최대 범죄 조직인 ‘클란 델 골포’의 소행으로 지목. 최근 정부가 대대적인 코카잎 재배지 근절 작전에 나서면서, 마약 자금이 줄어든 무장 조직들이 보복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콜롬비아 정부는 이번 사태를 단순 범죄가 아닌 국가 안보 위협으로 간주하고, 군사화·최고 경계령·현상금까지 동원한 강경 대응에 나섰다. 그러나 현지 시민들은 여전히 불안에 떨고 있다는데. 그 속에서 살아가는 교민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 세계 황당 사건 1. 중국 선양에서 한 남성이 전기 SUV 보닛을 통째로 ‘수족관’으로 개조한 영상이 SNS에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 일본 맥도날드가 진행한 ‘캐릭터 카드’ 증정 행사가, 사은품만 노린 사재기와 대량의 음식 폐기 문제로 논란을 빚고 있다. 오픈러쉬 (UHD) ▶ 월 2만 명의 선택 폭탄 치즈 닭갈비 뻔한 닭갈비는 가라! 하루 종일 멈추지 않는 퍼포먼스와 치즈 사리를 주문하면 대접 한 그릇에 가득 담아주는 치즈로 손님들을 끌어당긴다는 이곳! 일관된 맛을 유지하기 위해 주방에서 여섯 판의 닭갈비를 동시에 조리하는 것을 고집한다는데. 거기다 특제 소스로 일주일간 숙성한 닭 다리 살을 넣어 부드러운 식감을 더하고, 직접 푹 끓여 낸 채수를 넣어 풍미를 높인다고! 닭갈비에 대한 진심으로 하루에 600여 명 방문, 한 달에 약 2만 명의 손님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는 곳! 과연, 이곳의 매력은 무엇일지 파헤쳐 본다. 주소: 경기 남양주시 경춘로 368 1층 ☎ 0507-1384-5798(수요일 휴무) 화제 ▶ 전기 요금도 할인이 된다 더위가 가신다는 처서가 지났지만 폭염의 기세는 꺾일 줄 모르는 요즘, 전기세 걱정이 마를 날이 없는 사람들.

    47 min
  4. 3D AGO

    8687회 1명이 만든 일곱 개의 지옥, 학교폭력

    대한민국 긴급상황 ▶골목길 연쇄 방화, 그리고 모자를 쓴 의문의 남성 지난달, 서울시 관악구의 한 골목길에서 갑자기 불꽃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쓰레기더미에서 시작된 이 불길! 다행히 인근 주민이 신속히 진압해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택가에서 발생한 화재라 자칫 큰 피해로도 이어질뻔한 상황. 그런데 잠시 후, 화재가 발생했던 곳 인근 골목에서도 또다시 불길이 솟구치기 시작하는데?! 사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연이어 세 번째 골목에서도 쓰레기더미가 불타오른 것. 연속해서 이어진 세 건의 화재 사건. 그런데... 화재가 발생한 세 곳에서 모두 '모자를 쓴 남성'이 포착됐다. 해당 남성이 지나가는 자리마다 피어난 불길. 경찰은 이번 화재가 '방화'임을 직감하고, 곧바로 남성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연일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한 이번 화재. 모두를 공포로 몰아넣은 위험한 방화의 현장을, 이번 주 에서 확인해 보자. ▶하의 벗겨진 채 3일간 실종... 야산에서 발견된 노인의 사연은? 대전의 한 야산. 산골짜기 아래에서 웅크린 한 노인이 발견됐다. 하의는 벗겨진 채, 미동도 없는 모습의 노인... 그런데 잠시 후 무어라 말을 하기 시작한다?! 다행히 의식이 남아있던 상황! 대체 그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사건이 발생한 건 3일 전,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70대 노인이 집을 나서면서 시작됐다. 아파트 현관을 나선 뒤 등산로 갈림길에서 사라진 후 3일 간 종적을 감춘 것인데... 실종 신고를 받은 경찰이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음에도 발견하지 못한 상황. 그때 한 형사가 ‘등산로가 없는 산에서 실종됐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산비탈을 수색하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산비탈 아래에서 실종된 남성의 것으로 보이는 바지를 발견했다. 인근에 남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 그리고 잠시 후! 산골짜기 아래에서 탈진 상태로 웅크려있는 실종자를 발견하게 되는데. 천만다행으로 실종 3일 만에 발견된 노인.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했다고 한다. 실종자를 찾기 위한 3일의 수색. 그리고 한밤중 산에서 이루어진 필사의 사투까지. 한 사람을 찾기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쳤던 그 현장을 이번 주 에서 확인해 보자. ▶‘살려달라’ 외침… 뛰어든 시민까지 갇힌 바다의 덫 지난 15일, 전남 완도의 한 바닷가. 갑자기 “살려주세요!”라는 절규가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한 남성이 물에 빠진 채 구조 신호를 외치고 있었던 것. 이에, 또 다른 남성이 익수자를 구하기 위해 곧장 물속으로 뛰어들었지만, 결국 두 사람 모두 수심 깊은 곳에 갇히고 말았다. 이들이 빠진 곳은 바다와 연결된 계단식 구조물 아래. 바로 옆이 인도인데다 옆엔 계단도 있어 언뜻 보면 쉽게 나올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실제로는 수심이 깊어 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빠져나오기 어려운 위험한 구역이었다. 다행히 순찰 중이던 해경에 의해 신속히 구조된 두 사람. 그런데, 여름 막바지 바다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며, 이러한 해상 추락 사고는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방심이 부른 위험천만한 현장, 이번 주 에서 확인해 보자. 날 ▶1명이 만든 일곱 개의 지옥, 학교폭력 경기도 광주의 한 학교에서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새로운 학교에 입학한 자녀가 잘 적응하고 있을 것이라 믿었던 부모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다. 발신지는 다름 아닌 학생부 교사! 자녀에게 존댓말을 강요하고 대리결제를 시키고, 뺨을 때리는 등의 학교 폭력이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전해줬다. 아이들의 진술을 통해 밝혀진 피해자만 무려 일곱 명. 더 놀라운 점은 일곱 명의 아이를 괴롭힌 가해자가 단 한 명이라는 사실이었다. 제작진을 만난 또 다른 학부모는 가해자가 비교적 약하고 자신에게 반항하지 않는 아이들을 상대로 ‘계급’을 나눴다고 이야기 한다. 이 계급에 따라 괴롭힘의 정도가 정해졌다고 하는데. 그중 머리 계급이었던 본인 자녀는 기절을 당하기도 하고, 항문 등 신체에 이물질을 넣는 피해도 보았다고 말한다. 미리 알아차리지 못한 자신과 담임 선생님에게 화가 났지만, 여러 사람의 노력으로 가해자는 ‘강제 전학’이라는 처분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강제 전학이 결정된 가해자와 피해자가 분리되지 못 한 체 3일이나 같은 학급에서 생활해야만 했다. 대체 왜 그래야만 했던 걸까? 피해자들은 심리 상담을 받는 등 정신적 피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사실상 가해자에 대한 처분은 이미 끝난 상태. 어떻게 단 한 명이 일곱 명 위에 군림할 수 있었던 걸까? 그리고 피해자가 보호받는 세상이 될 순 없는 걸까? 에서 취재했다. 썰 ▶사상 첫 무기한 제한급수, ‘물 부족’ 강릉에 무슨 일이? 강원도 강릉시가 지난 8월 20일부터 전 가구를 대상으로 ‘무기한 제한 급수’에 들어갔다. 수도 계량기를 절반으로 잠그는 조치가 도시 전체에 적용된 건 처음이다. 이유는 단순하다. 물이 없기 때문이다.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는 바닥을 드러냈고, 저수율은 20% 아래로 떨어졌다. 정부는 가뭄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했고, 지금처럼 비가 오지 않으면, 20일 내 상수원 고갈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상황. 강릉시는 급수 제한을 75%까지 확대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지금 강릉은 ‘물 절약’이 아닌, ‘물 생존’의 단계에 들어서 이미 시민들의 일상과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 수돗물을 아끼기 위해 정수기를 꺼두고, 하루 100병 넘는 생수를 사다 쓰는 식당, 샤워실과 세탁실을 멈춘 헬스장, 영업을 중단한 세차장과 수영장까지. 여름 대목을 기대하던 자영업자들 사이에선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다”는 말도 나온다. 그런데, 단지 비가 안 와서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 물이 멈춘 도시, 강릉의 현장을 통해 우리 삶에 점점 더 가까워지는 ‘가뭄’의 진짜 원인과 해답을 찾아본다. 오달청 ▶7전 8기! 요트 사업으로 월 매출 3천만 원! 탁 트인 바다 위, 눈부신 파도를 가르며 자유롭게 요트를 모는 청년이 있다. 바로, 부산 해운대에서 요트 투어 사업을 하는 김용문(32) 사장! 그는 원래 한국해양대학교에서 항해학을 전공하며 바다 해양과 관련된 관공서 취업을 준비하던 중이었는데, 모종의 이유로 한순간 좌절을 겪었다. 인생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던 그때, 우연히 동기를 따라 탑승했던 요트가 인연이 되어 2년간 일하게 되었고, 그렇게 실력을 키운 동기 3명이 함께 창업까지 하게 됐단다. 요트를 임대해 겨우 시작한 사업이었지만, 반년간은 손님이 없어 위기도 겪었다. 그러나 이를 극복하고자 해외 블루오션 시장을 공략해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판로를 개척했고, 성공을 이뤄냈다. 관광객들의 화려한 밤을 책임지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비부터 세척, 운항, 서비스까지 안전과 즐거움 모두 풀코스로 책임지고 있다는 청년 사장! 이러한 요트 투어는 입소문을 타고 매달 3천만 원 매출을 기록하며 당당히 자리 잡았다. 좌절을 딛고 바다 위에서 인생 2막을 써 내려가는 청년 사장, 용문 씨의 푸른 빛 도전 이야기를 지금부터 만나본다. 화제 ▶여름철 피부 관리법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이면 심해지는 피부 고민! ‘피부’는 우리 몸을 둘러싸고 있어서 계절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부위이다. 때문에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는 장시간 햇볕에 노출되면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면서 열감, 홍조, 피부 트러블까지 생긴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면 피부 노화가 촉진되는데 그렇다면 여름철 피부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해조류인 ‘감태’가 폴리페놀 함량이 많아서 항노화 및 항산화에 도움을 준다고 밝혀졌다. “자연의 소독약”이라 불리는 감태의 요오드 성분은 과거 치료제로도 많이 쓰였다는데. 여름철 열 오른 내 피부, 시원하게 낮추고, 건강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협찬: 티엔엘 / RT 11분 40초

    48 min
  5. 4D AGO

    8686회 고속도로 운전자를 사망케 한 알갱이의 정체는?

    날 ▶ 고속도로 운전자를 사망케 한 알갱이의 정체는? - 도로 위 시한폭탄 ‘적재물 추락 사고’ 지난 19일, 경남 하동군의 한 고속도로에서 한 SUV 차량 운전자가 의문의 플라스틱 알갱이를 밟고 미끄러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 눈처럼 깔려있던 수십 만개의 플라스틱 알갱이들의 정체는 앞서 주행하던 화물차에서 떨어진 적재물. 하지만 화물차 운전자는 적재물을 제대로 결박한 채 출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는데. 전문가는 적재물 추락사고를 막기 위해 적재불량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선제적으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자칫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적재물 추락 사고. 이번주 에서는 도로 위 시한폭탄으로 불리는 적재물 추락 사고의 실태와 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과 제도의 필요성을 짚어본다. 미스터리 리부트 ▶ 무녀도 미스터리서클의 비밀 - 무녀도 갈대 습지 전북 군산시 무녀도. 외계인의 흔적이라고 알려진 ‘미스터리 서클이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실제로 위에서 내려다보면 들판 한가운데, 거대한 원형 구조물이 또렷하게 자리하고 있고. 내부에는 불규칙한 선들이 새겨진 듯 드러나면서 신비한 분위기를 풍기는데. 정말 외계인의 흔적인 걸까? 그 정체를 찾아나선 제작진. 그리고 취재과정에서 경북 상주에 위치한 저수지 ‘공검지’와도 묘하게 닮아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둥근 형태의 구조물과 그 안에 새겨진 의문의 문양, 과연 그 정체는 무엇일지, 에서 파헤쳐본다. 여기로 떠나볼까? 세계 랜선여행 ▶ 한국 아재의 트렌디한 뉴욕 여행기 외국어보다 바디랭귀지가 더 편한 50대 한국 아재 양창모 씨. 그가 인생 첫 미국 여행을 떠났다. 목적지는 바로 ‘전 세계에서 가장 트렌디한 도시이자 글로벌한 도시’ 뉴욕이다. 첫 미국 여행인 만큼 플렉스한 방법으로 뉴욕을 즐기기로 결심한 창모 씨. 먼저 전망대 관람에 나섰는데! 고층 빌딩이 많은 뉴욕엔 3대 전망대가 있을만큼 전망대 관람이 볼거리다. 창모 씨만의 뉴욕 즐기기 두 번째는 크루즈 타기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을 위해 큰 선물을 준비한 창모 씨! 뉴욕에선 드론 촬영이 불가하기에 직접 헬기에 올랐는데.. 센트럴파크부터,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까지 뉴욕의 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장관을 창모 씨가 직접 담아 공개한다. 한국 아재의 뉴욕 100% 즐기는 법, 지금 떠나본다. 1m 밀착르포 ▶ 하늘과 땅을 누비는 청년 이색 직업 높이 80m가 넘는 다리 위 고공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청년과 지상 위 민원해결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청년이 있다. 부산 유명 랜드마크인 광안대교. 다리 위에 설치된 경관 조명등, 피뢰침, 항공 안전을 위한 교량 구조물을 점검하고 교체하는 일을 맡고 있는 청년들인데. 이들은 안전점검이 있을 때마다 60cm 좁은 폭의 다리 위를 직접 걸어올라가 작업한다. 다리 위에서 지상을 내려다볼 때면 아찔하지만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한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다는데. 한편, 지상엔 주민들의 민원이 들어오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청년이 있다. 하루 평균 10통이 넘게 걸려오는 민원 전화를 받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청년의 정체는 ‘기초의원’. 땅과 하늘 위에서 땀 흘리고 있는 청년들의 이색직업현장을 에서 취재했다. 인정맛집 ▶ 서울 매운갈비찜 TOP 3 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 칼칼함에 스트레스가 풀리고, 부드러움에 피로까지 녹아내리는 오늘의 메뉴, 매운 갈비찜! 그렇다면 2025년 현재, 서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매운 갈비찜 맛집은 어디일까?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줄 매운 갈비찜 맛집 세 곳의 특징을 알아보고 그중에서도 달콤함과 매콤함의 완벽한 균형을 자랑하며 남다른 조리 과정을 선보이는 한 곳의 인기 비결을 K-직장인 이인권 아나운서가 직접 확인해 본다! 주소: 서울 중구 을지로 101 1층 ☎ 02-2279-1710 * 방송된 순위를 제외한 나머지 순위 맛집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iksinhot.com/theme/media

    47 min
  6. AUG 21

    8685회 다시 불거진 여성 징병제

    날 ▶ 공원에서 바둑, 장기 금지? 수십년간 탑골공원은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여가·사교 공간이었다. 그런데, 8월부터 공원 내 장기판이 전면 철거되면서 오랜 전통적 풍경이 사라졌다. 구청에서는 문화재 보호와 공원 질서 회복 차원에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하는데, 이에 행정 편의주의적으로 취약계층을 배려하지 못했다는 의견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 단속으로 사라져가는 탑골공원 단속 현장 에서 알아본다. 이슈파다 ▶ 다시 불거진 여성 징병제 최근 육군사관학교에서 여성 징병제 도입 가능성을 다룬 연구 논문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저출산으로 급격히 줄어드는 병역 자원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국방력을 확보하기 위한 대안으로 여성 징병제가 거론된 거론된 것! 여기에 지난 19일, 여성도 현역병으로 지원 복무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까지 발의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다시금 뜨거운 쟁점으로 떠오른 여성 징병제, 에서 짚어본다. ▶ 영구치도 다시 자랄 수 있다? 최근 영국 연구진이 실제 인간의 치아를 길러내는 데 성공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임플란트나 인공 치아가 아닌, 사람의 줄기세포로 배양한 천연 치아이기에 기존 금속 임플란트의 한계를 뛰어넘을 기술로 평가되는데! 일본에서도 치아를 재생할 수 있는 신약이 개발돼, 올해 임상시험을 앞두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과연 치아 재생의 시대가 현실이 될 수 있을지, 에서 알아본다.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 이야기 ▶ 대학가 월세 백만 원 시대? 2학기 개강을 앞둔 서울 주요 대학가 인근 평균 월세를 분석한 결과 보증금 1,000만원 기준 월세 58만 1천 원, 관리비는 7만 5천원으로 파악됐다. 이화여대 인근 월세(70만 9000원)와 관리비(10만 1000원)로 가장 높았고, 한양대 인근(57만 5000원)이 전년 동기(55만 원)와 비교해 4.5% 상승하며 1년 새 가장 많이 올랐다. 특히, 관리비가 전년 동기 대비 3.3% 상승하며 실질적인 상승 요인이 되고 있었는데. 이화여대 인근 공인중개소를 찾은 취재진은 평균 월세 100만 원 정도인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혼자 생활하는 원룸이 아닌 하숙으로 주거비용과 식비를 줄이는 학생도 늘고 있다고 하는데. 하숙집은 하루 2끼를 제공하면서 보증금 없이 월세 50만~60만 원으로 인근 원룸보다 가격이 저렴했다. 추억 속으로만 여겨졌던 하숙집을 찾는 학생들, 불황형 유행이 된 하숙집을 찾아갔다. ▶ 고물가시대 리퍼브가 뜬다? 고물가 시대, 소비자들의 구매 기준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통계청과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평균 소비 증가율이 2% 이하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기존의 브랜드 중심·대량 구매 중심 소비 패턴은 점차 실용과 합리성으로 대체되고 있다는데. 최근 이런 흐름 속에 새 제품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리퍼브 상품이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리퍼브는 유통이나 전시 과정에서 발생한 흠집이나 기능상 문제를 수리하거나 재점검해 새 상품과 유사한 수준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것으로 유통업계도 리퍼브 상품과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며 커지는 소비자의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는데 에서 알아본다. 잘 모르던 굿 잡 ▶ 수중 인쇄로 연 매출 5억! 15년 경력의 ‘수중 인쇄 장인’이자, 연마부터 코팅까지 전 과정을 직접 손끝으로 완성하는 문성호 씨! 평범한 물건에 원하는 무늬를 입히는 기술로, 자동차 부품부터 생활 소품까지 맞춤형 커스텀 세상을 열어가고 있다. 물 위에 띄운 특수 필름이 순간의 마법처럼 스며들어, 하나뿐인 디자인으로 탄생! 생활 속 아이템을 작품으로 바꿔내며, 주문 제작과 트렌드 반영으로 고객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고 있다는데~ 궁금했던 잡스, 오늘은 ‘물 위의 마법사’ 수중 인쇄 전문가의 생생한 현장을 만나본다. 주소: 충북 청주시 청원구 팔결로 97-6 ☎ 070-8866-9383 삼촌 어디가요? ▶ 산에 도깨비가 산다 전라남도 곡성, 깊은 산속에 수상한 마을이 있다는 소문이 마을에 떠돈다. 바로, 무시무시한 도깨비가 산다는 이야기! 하지만 소문과는 다르게 이곳은 장난꾸러기 착한 도깨비들이 사는 곳으로 이곳의 주인은 김성범 촌장님. 도깨비와 아이들을 좋아해 아이들의 놀이터인 도깨비 마을을 직접 만들어 관리하고 있다는데... 직접 만든 천여 점의 도깨비 조각상으로 마을과 정원을 꾸민 조각가이자 아이들을 위한 동요, 동시, 동화까지 만드는 작가이기도 한 도깨비 촌장님. 그가 만든 꿈과 환상의 나라, 동심이 가득한 도깨비 마을로 에서 떠나본다.

    47 min
  7. AUG 20

    8684회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2명 사망

    날 ▶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2명 사망 화요일 오전 10시 50분쯤, 경북 청도군 경부선 남성현역에서 청도역 사이를 달리던 무궁화호 열차가 수해지역 비탈면 안전 점검을 위해 나선 작업자들을 충돌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폭염으로 인해 예정보다 지연 운행한 열차가 이들을 덮친 것으로 확인됐다. 작업자들은 선로 옆 노반으로 이동해야하지만 선로를 이용해 작업 장소로 이동하던 것으로 보인다. 사고지점은 곡선구간이 끝난 직후여서 기관사의 시야확보도 쉽지 않았던 상황. 사고 열차는 소음이 작은 전기열차였다. 작업을 할 때 열차 감시원도 배치해야 하지만 지켜지지 않았다. 일어나지 말아야 할 사고, 막을 방법은 없었던 걸까? CCTV & 블랙박스로 본 세상 ▶ CCTV&블랙박스로 본 세상 서울 성수동에서 곱창집을 운영하는 제보자는 급히 돈이 필요해 금 40돈을 당근마켓에 올렸다. 거래금액은 2천320만 원. 바로 구매자가 나타나 가게로 불렀다. 거래 당일 출장이 잡혔다며 동생을 보내겠다는 구매자. 약속 시간이 되자 모자와 마스크를 쓴 남성이 들어왔다. 골드바를 확인한 뒤 세 차례 걸쳐 계좌이체를 받고 금을 건넨 제보자. 그런데 다음날 모든 계좌가 정지됐다. 금융사기에 연루됐다는 것! 알고 보니 돈을 보낸 건 구매자가 아니라 금융사기 피해자였다. 모든 계좌가 정지돼 가게 운영도 어려워진 제보자. 이의 신청을 해 계좌 정지는 풀었지만 여전히 그 돈을 사용할 수는 없다.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당한 3자 사기 사건, 에서 취재했다. 사설 구급차를 모는 제보자는 환자를 태우고 병원으로 이송 중이었다. 사이렌과 경적을 울리며 중앙선을 넘나들며 병원으로 향하던 제보자. 그런데 방향지시등도 켜지 않은 채 차로를 변경하던 차가 나타나 그대로 부딪히고 말았다. 그 충격으로 반대편 차로의 차량과도 충돌하며 4중 충돌로 이어진 사고. 그런데 상대방은 중앙선을 침범한 제보자의 잘못이라며 무과실을 주장한다. 경찰 역시 제보자를 가해자로 간주하고 있는 상황. 환자를 살리려다 가해자가 돼 억울하다는 제보자. 과연 이번 사고에서 제보자는 가해자인 걸까? 대전 계족산엔 매일 산에 오르는 닭이 있다. 이름을 부르면 “꼬끼오~”하고 대답하는 닭. 이름은 ‘꼬꼬’다. 청계닭인 꼬꼬는 주인과 함께한 지 1년. 주말 아침이면 할아버지를 따라 산행을 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할아버지의 오토바이에 자연스레 올라타고, 횡단보도를 함께 건너는 꼬꼬. 매일 산행을 하다 보니 이제는 계족산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는데. 산책하는 닭 꼬꼬를 에서 만나본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집념의 여인’으로 불린다는 제보자. 그녀는 지난 7월 제주에서 무선 이어폰을 잃어버렸다. 그런데 한 달쯤 지나 부산에서 사라진 이어폰의 위치가 감지됐다. 그 알림 하나에 망설임 없이 477km를 날아간 제보자. 비행기에 지하철까지 갈아탄 뒤, 신호를 따라 거리를 좁혀가자 마침내 한 식당 창가에서 무선 이어폰이 발견됐다. 무선 이어폰을 찾기 위해 바다까지 건넌 이유는 뭘까? 이슈 후 ▶ 등굣길 초등생을 친 80대 운전자 불과 10분 전 학교에 간다고 나선 아이가 온몸에 타박상을 입고 피투성이가 됐다. 횡단보도를 건너다 우회전하던 차에 치인 것. 아이는 영구치 3개와 얼굴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80대인 가해 운전자는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무면허 운전 등 12대 중과실 혐의로 송치됐으나, 사고 한 달 만에 약식 기소만 됐다. 부모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정식 재판을 요청할 계획이다. 최대 벌금형으로만 처벌받는 '약식 기소', 그 기준은 대체 무엇일까? ▶ 코로나19 재유행 주의보? 코로나19가 재유행하고 있다. 지난해 말 맞은 백신 효과가 떨어지는 시기에 이동량이 많은 휴가철이 맞물렸기 때문이다. 실제 병원을 찾은 확진자 수가 한 달 새 다섯 배가량 증가했고, 코로나 입원환자 수가 63명에서 272명으로 5주 새 4배 증가했다. 하지만 코로나 백신에 대한 국가 예방 절기 접종이 끝나 다시 시작되는 10월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 때문에 정부에서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층은 개인방역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독성은 줄었지만, 감기처럼 토착화된 코로나19. 2025년 여름 코로나의 실상을 에서 알아본다. 기기묘묘한 대한민국 ▶ 충주의 여름 핫플, 거인의 발자국 아는 사람만 간다는 충주의 물놀이 성지, 학바위 계곡. 사람들이 몰려드는 이유는 단 하나! 바위 한가운데가 움푹 파인 신비한 물웅덩이 때문이다. 거대한 발자국처럼 보이는 기묘한 구멍의 정체는 바로 자연이 오랜 세월 빚어낸 ‘돌개구멍’! 일반적으로 돌개구멍은 전북 순창의 요강바위처럼 성인 한 명이 들어갈 정도로 좁고 깊은 형태지만, 학바위 계곡의 바위 구멍은 비교적 얕고 넓어 마치 목욕탕을 연상하게 한다. 같은 원리인데 왜 다른 모양일까? 계곡 한가운데 자리한 거대 바위 구멍의 정체를 파헤쳐 본다. 카더라의 진실 ▶ 질문을 들으면 귀로 먼저 대답한다? 10살 남짓한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자 귀 아랫부분이 뾰족하게 솟아오르는 영상이 화제다. 귀의 ‘대이주’라는 부위는 생각을 할 때면 저절로 부풀어 오른다는데. 대이주가 더 발달한 사람이 똑똑하다는 이야기, 성인들에게는 이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풍문까지.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에서 알아본다. ▶ 중국인의 여름 별미는 매미 유충? 전국 생태공원에서 매미 유충을 채집하는 중국인들이 포착됐다. 매미 유충은 짧으면 3년, 길게는 17년까지 땅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지상으로 나오는데, 여름철 별미라는 풍문이 있다. 중국과 동남아 일부 지역에서 기름에 튀겨 술안주나 간식으로 먹는다는 매미 유충! 정말 먹어도 괜찮은 걸까?

    48 min
  8. AUG 19

    8683회 충격 태권도 선수 여친 폭행

    날 ▶ 충격 태권도 선수 여친 폭행 지난 2일 밤, 현역 태권도 선수이자 지도 관장인 남성이 여자친구를 폭행해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남성은 여성의 얼굴을 발로 세게 찬 뒤 현장을 떠났고, 시민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여성은 수술까지 받게 되었다. 그런데 피해 여성이 더 경악할 수밖에 없던 건, 남성이 폭행 후 곧장 그녀의 집에 무단 침입해 협박성 문자를 보낸 것. 이에, 경찰은 피해 여성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고 보호 조치에 나섰지만, 여전히 불안함 속에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교제 폭력에서 벗어나 다시 안전한 일상을 되찾을 방법은 없는 것인지, 사건의 전말 에서 취재했다. HOT 키워드 ▶ 브레이크 없는 질주에 사망까지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인 ‘픽시 자전거’를 타다 중학생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픽시 자전거는 구조가 단순하고 휠이 얇은데, 특히 뒷바퀴가 미끄러지면서 멈추는 이른바 ‘스키딩’ 등 급제동 기술 을 담은 묘기 영상이 SNS에 게재되면서 청소년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현상 속에 일부러 자전거의 제동장치를 제거하는 일들이 많아져 큰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 이에 경찰은 현장 계도와 집중 단속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브레이크 없는 위험천만한 질주를 이어가는 픽시 자전거의 문제를 에서 짚어봤다. 세계는 ▶ 최악의 기습 폭우(인도) 인도 카슈미르 키슈와르 지역의 산간마을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최소 56명이 목숨을 잃었다. 부상자 일부는 진흙과 잔해로 뒤덮인 강에서 가까스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특히 참사가 일어난 초시티 마을은 힌두 사원으로 향하는 순례길에서 차량으로 접근 가능한 마지막 지점으로, 희생자 상당수가 순례객으로 확인. 이번 피해는 지역 주민과 순례자들에게 중요한 종교적·상징적 공간이 무너졌다는 점에서 충격이 컸다. 최악의 참사, 그 실태를 현지 교민을 통해 전한다. ▶ 공갈젖꼭지에 빠진 성인들 (중국) 최근 중국 청년들 사이에서 이색적인 스트레스 해소 아이템인 ‘성인용 공갈젖꼭지’가 유행 중이다. 불면증 완화나 금연 보조, 다이어트, 그리고 단순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후기가 퍼지면서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한 달에 1천 개 이상 팔릴 정도로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 성인용 제품은 아기용보다 크기가 크고, 가격은 우리 돈 2천 원에서, 많게는 약 9만 원 선. 전문가들은 장기간 사용 시 구강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하고 있지만, 인기는 사그라지지 않고 있는데, 이색 열풍이 불고 있는 중국의 현지 상황을 들여다본다. ▶ 태풍 버들 대만 강타 (대만) 태풍 다나스의 피해를 본 지 불과 한 달 만에, 또다시 제11호 태풍 ‘버들’이 대만을 덮쳤다. 이번 태풍으로 1명이 숨지고 최소 112명이 다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초속 43m가 넘는 강풍이 몰아치면서 시설물 피해뿐만 아니라, 여객기 한 대는 무려 7시간 넘게 회항했고, 화물기는 착륙 과정에서 강풍에 휘말려 활주로에 날개가 부딪치는 아찔한 사고까지 발생했다. 당국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주민 8천여 명을 긴급 대피시켰지만, 곳곳에서 정전과 침수 피해가 이어지며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대만은 매년 태풍의 길목에 놓여 잦은 피해를 겪어왔지만, 최근 들어 태풍의 위력이 점점 거세지고 있어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 혼란에 빠진 현지 상황 교민을 통해 자세히 알아봤다. ▶ 세계 황당 사건 1. 말하는 앵무새가 마약 거래 암호를 익혀 대규모 조직 검거에 결정적 단서를 제공했다는 사연이 전해지면서, 영국이 발칵 뒤집혔다. 2. 슬리퍼 차림에 만취한 상태로 8km 마라톤을 완주한 인물이 사실 노숙자였다는 사연이 전해지며, 브라질 전역이 감동의 물결로 물들었다. 고수의 세계 (UHD) ▶ 1초에 7번 줄 넘는 사나이 줄넘기 하나로 세계를 평정한 남자가 용인에 있다? 놀라운 속도로 세계 줄넘기대회 ‘스피드 줄넘기 부문’에서 1위를 기록. ‘30초 스피드’, ‘3분 스피드’, ‘개인 프리스타일’ 종목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개인 종합 1위를 차지한 줄넘기 국가대표 양창혁 선수가 바로 그 주인공! 어린 시절 또래에 비해 유난히 허약했던 그는 줄넘기를 통해 이를 극복. 꾸준한 노력으로 세계 정상에 올랐다. 8년의 선수 생활을 동안 세계대회에서 금메달 수상은 물론, 빌보드 차트 1위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에 맞춰 화려한 비보잉 동작 구사까지~ 줄넘기와 관련해서는 못 하는 것이 없을 정도. 오로지 줄넘기 외길 인생만 걷고 있는 고수의 세계를 만나보자. 주소: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7로 83 ☎ 031-282-8098 알쓸신법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기한 법률) ▶ 김건희 목걸이 모조품 열풍 김건희 씨가 착용한 수천만 원 상당의 고가 목걸이가 배송비 포함 단돈 6만 원에 판매되고 있는 쇼핑몰이 등장했다. 알고 보니, 실제 목걸이의 외형을 똑같이 모방한 ‘모조품’이었다. 부정적 논란에 휩싸인 김건희 씨가 착용했던 옷과 장신구가 대중의 관심을 끌면서, 관련 제품의 판매 문의가 급증한 상황. 문화평론가는 “논란에 휩싸인 인물이라 하더라도 사회적 위치가 높고,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이라면, 해당 인물의 복장을 따라 하려는 경향이 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변호사는 “가품 제작 및 유통 시 최대 징역 3년 혹은 700만 원의 벌금형에 처하지만, 추적 및 검거가 어려워 단속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논란의 중심에 선 ‘김건희 모조품 목걸이’ 열풍, 그 실태를 알아본다. ▶ 아내의 두 얼굴 알콩달콩한 신혼을 보내던 중 남편의 어머니가 큰 병으로 쓰러지고 설상가상 회사마저 부도 위기에 몰린 상황. 그때 아내가 “급한 불부터 끄자”며 건넨 수천만 원 덕에 가까스로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아내 덕에 위기를 넘겼지만, 왠지 모를 석연치 않은 느낌을 지울 수 없었던 남편. 결국 아내가 ‘성인 방송 BJ’로 활동하며 번 돈을 자신에게 건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격분한 남편은 “당신은 외도를 저지른 것과 마찬가지”라며 이혼을 요구했고, 아내는 사과하면서도 “당신 어머니 병원비와 회사를 살릴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선택이었다”며 이혼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법원은 “아내가 직접 다른 이성을 만난 것은 아니지만, 성인 방송에 출연한 행위는 부부 간의 신뢰를 저버리는 것”이라며 남편의 이혼 청구를 받아들였다. 장샛별 변호사는 “최근 배우자 몰래 부도덕적인 일을 하다가 이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믿음을 저버리는 모든 행위는 이혼 사유에 해당된다”고 강조했다. 낮에는 현모양처, 밤에는 성인 방송 BJ, 두 얼굴을 가진 아내의 사연을 알쓸신법에서 공개한다. ▶ 중국 '임신 로봇'이 약 2,000만 원 최근 중국에서 ‘자녀를 출산할 수 있는 임신 로봇을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라는 기사가 게시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로봇 개발업체 ‘심천 카이와’의 ‘장치펑’ 박사가 ‘임산과 출산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춘 AI 임신 로봇을 상용화할 예정이며, 가격은 약 10만 위안(한화 약 2,000만 원)으로 책정할 계획’이라는 인터뷰를 진행한 것. 이에 국내외 네티즌들은 ‘모성애는 기계가 대신할 수 없다’는 부정적 반응과 ‘자녀를 낳고 싶어도 낳을 수 없는 부부에겐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긍정적 반응으로 입장으로 첨예하게 대립했다. 그렇다면 과연 임신 및 출산이 가능한 AI 로봇, 현실성이 있는 걸까? 잉태와 출산이라는 생물 고유의 영역에 발을 디딘 AI 기술, 알쓸신법에서 그 논란을 들여다본다. 오픈러쉬 (UHD) ▶ 손 만두로 월 1억 원 매출 주말이면 충북 청주시의 한 골목이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심지어 서울 등 타지에서 온 사람들도 오픈런을 할 정도로 인기가 있다는 이곳! 사람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이유는 바로 침샘을 자극하는 만두 때문! 극강의 쫄깃함과 터질 듯한 만두소, 얇은 만두피로 사람들의 입맛을 저격한다는데, 직접 만든 만두피와 만두소만을 사용한다는 이곳! 주말이면 약 3,000개의 만두를 직접 빚어야해서 전담 직원까지 있을 정도라고. 주택가 골목에 위치했음에도 주말 하루 매출만 약 300만 원, 월에 1억 원 매출을 기록한다는 만둣가게 인기 비결을 파헤쳐본다. 주소: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로6번길 14-6 1층 ☎ 0507-1381-2644 화제 ▶ 나눔의 혁신, 디지털 자산 기부 디지털 문화가 생활 깊숙이 자리 잡은 요즘. 생활의 흐름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면서, 돈의 형태도 변하고 있다. 현금과 카드를 대신해, 디지털 세상 속 전자지갑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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