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서 산지 오래되었습니다...가끔 들어가는 한국의 서점에서 나름 책을 사오기는 하지만 역시나 충분치가 않았습니다...그러던 차에 너무나 차분하고 편안한 목소리로 낭독해주시는 책의 소리에 그만 반해 버리고 말았습니다...계속 좋은 책 많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가 극성인 즈음 건강 유의하시구요~~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2019. 12. 27.
응원합니다!!!!!!!!!
자기 전에 꼭 켜고 들어요. 다시 방송 시작해주셔서 감사해요. 잔잔한 목소리라 너무 편안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책을 참 잘 읽어주시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