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60개

형사들이 지켜보고 있다! 진실을 쫓는 형사들의 리얼한 사건일지

용감한 형사‪들‬ E채널

    • TV 및 영화
    • 4.4 • 101개의 평가

형사들이 지켜보고 있다! 진실을 쫓는 형사들의 리얼한 사건일지

    용감한 형사들3 62화 - 천안 원룸 살인사건 | DNA를 일부러 남기고 간 용의자

    용감한 형사들3 62화 - 천안 원룸 살인사건 | DNA를 일부러 남기고 간 용의자

    2006년 11월 16일, 천안의 한 원룸에서 여성이 사망했다는 신고가 들어온다.
    신고자는 친한 동생으로, 연락이 되지 않아 찾아왔다가 시신을 발견했다는 것.

    현장은 마치 도둑이라도 든 듯, 장롱이 활짝 열려있고
    바닥엔 보석함, 가방, 옷가지들이 뒤엉킨 채였다.

    피해자는 침대에서 이불을 덮고 누워있었고,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목에 가는 줄 자국이 남아있었고 허벅지 안쪽에 정액이 묻어있었지만
    사망 직전, 성관계를 한 흔적이 남아있지 않았다.

    모든 증거를 지우고 간 범인이 DNA만은 남기고 간 미스터리한 현장.
    과연 범인의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세상, 그리고 밝혀진 범인의 추악한 과거!
    '천안 원룸 살인사건'의 전말은?

    • 27분
    용감한 형사들3 61화 - 어머니 청부 살인사건 | 밑바닥 인성의 범죄자

    용감한 형사들3 61화 - 어머니 청부 살인사건 | 밑바닥 인성의 범죄자

    2009년 8월, 서초서에 수상한 첩보가 입수된다.
    지난해, 한 70대 할머니가 갑작스레 돌아가셨는데,
    그 죽음을 아들이 사주한 것 같다는 것!

    어머니가 한평생 모아온 수십억 원의 재산을 노렸고,
    실제로 어머니 사망 후 모든 유산을 상속받아 살고 있다는데..
    과연 이 끔찍한 소문은 사실일까?

    아들의 이후 행적은 몹시 수상했다.
    어머니 사망 직후, 1억 3천만 원의 큰돈이 빠져나갔던 것!
    심지어 1억 원은 현금으로 인출한 것이 확인되는데..

    과연 이 거액은 누구에게 흘러 들어간 걸까?
    1년 3개월간 묻혀 있던 '어머니 청부 살인사건' 의 충격적인 진실!

    • 27분
    용감한 형사들3 60화 - 영등포 토막 살인사건 | 자격지심이 불러낸 잔혹 살인

    용감한 형사들3 60화 - 영등포 토막 살인사건 | 자격지심이 불러낸 잔혹 살인

    2000년 7월 오전 7시경, 충격적인 신고 전화가 들어온다.
    “여기 쓰레기 하치장인데요!! 비닐봉투에서 손이 나왔어요!!!”

    신고자는 환경미화원으로 신고 30분 전쯤
    한 남성이 검은 봉지 3개를 주면서 ‘썩은 고기를 대신 버려달라’고 부탁했다는데.
    수상한 느낌에 봉지를 열었더니 그 안에 토막 난 사체가 있었던 것!

    20리터짜리 검은봉지 3장 안엔, 잘린 손과 온갖 장기들이 뒤엉켜 있었다.
    사체 부패 상태로는 살해당한 지 24간이 지나지 않은 걸로 추정됐다.
    그런데... 범인이 피해자의 열 손가락 지문을 모두 도려내,
    피해자가 여성인 것 외에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상황.
    잔인하게 살해당한 여성은 누구이며, 검은 봉지를 건넨 남성의 정체는 무엇일까?

    자격지심이 불러낸 잔혹 살인,
    '영등포 토막 살인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 23분
    용감한 형사들3 59화 - 천안 경리부장 납치사건 | 수차례 합을 맞춰 온 2인조 악마들

    용감한 형사들3 59화 - 천안 경리부장 납치사건 | 수차례 합을 맞춰 온 2인조 악마들

    2005년 11월, 한 여성으로부터 실종 신고가 접수된다.

    전날 밤, 회식을 마치고 직장동료와 찜질방에 다녀오겠다던 남편이
    다음 날까지 귀가도 하지 않고 휴대전화마저 꺼져있다는데.

    그런데..!! 그로부터 4시간 뒤.. 112에 다급히 또 한 통의 신고가 들어온다.
    남편의 실종신고를 해 왔던 아내였는데...

    방금 전 어느 택시기사가 편지 하나를 건네주고 사라졌다는 것이었다!
    편지 속에는 남편의 글씨로 지금 목숨이 위태롭다며
    이틀 뒤, 5천만 원을 들고 약속한 장소로 와달라고 적혀 있었는데...

    사건은 곧바로 단순실종이 아닌 납치사건으로 전환되고!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7명을 더 죽였습니다. 이거 잘 해결되면 3탄 기대하세요.”
    과연 범인의 말은 전부 사실일까, 그들의 악행은 어디까지인가?!

    영화 ‘악인전’의 모티브, '천안 경리부장 납치사건'의
    수사 일지와 숨겨진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 36분
    용감한 형사들3 58화 - 평택 버스기사 살인사건 | 범인의 입에서 나온 황당한 진술

    용감한 형사들3 58화 - 평택 버스기사 살인사건 | 범인의 입에서 나온 황당한 진술

    2006년 8월 8일 밤 11시경,
    평택의 한 공터에서 승용차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들어온다.
    현장에서 발견된 차량에 번호판이 사라져있었다.
    누군가가 휘발유로 차량에 불을 붙인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

    그런데.. 차량 운전석에서 시신이 발견된다.
    사망자는 40대의 마을버스 기사였다.
    이 남성은 어쩌다가 차 안에 갇혀 살해당한 걸까?

    한편, 형사들은 플라스틱 통에 휘발유를 사 간 사람을 찾기 위해
    인근 주유소를 샅샅이 탐문하고 다행히 휘발유를 산 사람을 찾아낸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범인이 드러난다.

    과연 버스기사를 살해한 범인은 누구인가?

    • 25분
    용감한 형사들3 57화 - 영등포 신학생 사건 | 파렴치한 악마의 두 얼굴

    용감한 형사들3 57화 - 영등포 신학생 사건 | 파렴치한 악마의 두 얼굴

    2006년 12월 17일 늦은 오후,
    얼굴 전체에 붕대를 칭칭 감은 여성이 영등포 경찰서의 문을 두드렸다.
    가까이서 본 여성의 얼굴은 퉁퉁 부어있고 붕대 때문에 말하기도 힘겨워하는 상황.

    온몸을 벌벌 떨며 성폭행을 당할 뻔해서 신고하러 왔다는 말을 전한다.
    충격적이게도 사건이 벌어진 장소는 교회였는데..

    다행히 교회 내부의 CCTV에 밖으로 나가는 범인의 모습이 촬영된 상태!
    그러나 범인이 교회에 들어간 시점은 알 수 없는 상황!

    교회와 근처 상가에 범인의 특징을 담은 수배 전단을 배포하여 제보를 기다리는데..
    상상도 할 수 없는 곳에 범인이 있다는 제보가 접수된다.

    과연 교회에 숨어든 범인의 정체는 무엇일까?

    • 27분

사용자 리뷰

4.4/5
101개의 평가

101개의 평가

우웨에엑에엑에엘 ,

웩웩

잠잘때 듣는데 진짜 ㅈㄴ재밌어요

지다닫 ,

개 재밌다

제2의 꼬꼬무

dkdjhdkdjejdj ,

보지매삼

제미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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